![가우스랩스 김영한 대표 [사진=SK하이닉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935/art_16306479906275_cdb13b.jpg)
【 청년일보 】 SK그룹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 기업 가우스랩스는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와 AI 연구 역량 강화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 이정우 교수, 가우스랩스 김영한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교류를 비롯해 공동 연구 활성화, 연구 인프라 및 연구 결과물 공유 등을 추진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 이정우 교수는 "세계적인 산업용 AI 회사를 지향하는 가우스랩스와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가며 역량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우스랩스 김영한 대표는 "활발한 연구개발과 인적교류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산호세(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우스랩스는 SK하이닉스의 자본금을 기반으로 지난해 8월 설립됐다.
가우스랩스는 현재 SK하이닉스의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해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영역을 확대해 제조 현장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산업 인공지능의 독보적 선두주자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정은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