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8.0℃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8.0℃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청년발언대] 4차 산업혁명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성'과 '디자인씽킹'

 

【 청년일보 】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기 가장 필요한 인재 중 하나는 기존의 틀을 깨고 벗어나서 더 열려있고 더 융통성 있게 활동을 하는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 인재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4차 산업혁명 시기란 빅 데이터·인공지능·로봇공학·사물인터넷·무인항공기·3차원 인쇄·나노 기술 등 6대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술 혁신을 토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빅데이터를 이용해 인공지능이 학습을 하고, 학습한 내용을 실행을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기까지 많은 역사가 지나왔으며, 특히 1·2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대량생산이라는 것을 통해 곳곳에 공장을 세워지고 최대한 많은 물품들을 찍어내게 됐다. 또, 그것을 소비하는 대중들은 수동적으로 상품을 소비하는 집단에 속하게 됐다.


하지만 현대 대중들은 다양해졌으며, 스스로 자신의 개성이 맞는 물품·서비스를 찾기 시작했다. 똑같이 생산되고 틀에 박혀 있는 것보다 각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공감해 줄 수 있는 그 무언가,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더 기발한 것을 원하고 더 창의력 있는 것을 찾게 된다.


또한 대중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주기 위해서는 다른 시각과 접근방식이 필요하며 결국 우리는 혁신적인 결과물을 탄생시킬 수 있게 된다.


창의력을 활용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 중 하나는 '디자인씽킹'이 있다. 디자인씽킹이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 과정을 통해 사람들과 협업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소한 문제점을 찾아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에 대해 사람들과 함께 창의적으로 생각해서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렴적 접근방식이 아닌 발산적 접근방식을 통해 새로운 대안, 새로운 해결책,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도출시키게 해준다. 


디자인 싱킹의 과정에는 총 5가지가 있다. ▲공감하기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찾기 ▲시제품 만들기 ▲평가하기가 있는데, 이 과정들은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고 반복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첫 번째 '공감하기'는 우리가 주변에서 느끼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대해 관찰하고 사람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하는 단계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과 생각과 느낌은 각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보고 느끼고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점이 되어서 생각을 하고 조금 더 다양한 것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즉,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깊은 관찰에서 나오는 것이다.


두 번째 '문제 정의하기' 단계는 공감하기를 통해 얻은 것들 중에 진짜 문제를 정의 내리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정말로 해결이 필요하는가 ▲그 이후에는 많은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느냐 ▲마지막으로 고난과 실패가 계속되는 혁신을 이겨낼 수 있는 열정이 필요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세 가지 요소다.


세 번째 '아이디어 내기'는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단계다. 머리속에서 바로바로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내뱉고 다양한 방법이나 방식에 상관없이 써내려 가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질보단 양이며 최대한 많이 아이디어를 내며 특히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일수록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


네 번째 '시제품 제작' 단계는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추상적인 개념을 가능한 한 빨리 구체적인 시제품으로 만들어 보고 이를 토대로 수정을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통과 협업, 다른 사람의 피드백이다.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통해 강점·약점·보완할 점을 알게 되고 계속해서 수정을 하면서 더 나은 결과물에 도달하게 된다.


마지막 '평가하기'는 사용자가 직접 테스팅을 해보고 실제 상황에 적용을 하여 제품, 서비스의 완결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렇게 다섯 가지 프로세스 과정에 대해 알게 됐는데, 직접 디자인씽킹을 활용해 문제점에 대해 해결하였을 때 내가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며, 처음과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결국 큰 변화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이 되며 디자인 싱킹을 통해 문제를 찾고 창의적 자신감을 키운다면 혁신은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며 마무리를 짓는다.

 


【 청년서포터즈 6기 이경민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