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금)

  •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1.9℃
  • 맑음서울 23.4℃
  • 맑음대전 22.5℃
  • 맑음대구 23.3℃
  • 맑음울산 20.6℃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19.1℃
  • 구름많음제주 21.8℃
  • 맑음강화 16.8℃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9.4℃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청년발언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청년일보 】 2022년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카타르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이번 월드컵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일명 중꺾마)'을 확인할 수 있었다.


E-Sport대회 롤드컵에서 DRX데프트 선수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이 문장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는 커다란 밈으로 형성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이번 월드컵에서 두 번째 원정 16강이라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조별리그 H조로 배정받은 우리나라의 상대는 우루과이·가나·포르투갈로, 어려운 상대들로 예상됐다.


1차전 우루과이와 무승부, 2차전 가나에게 3대2로 패배 하고 포르투갈을 상대로 2점차의 승리와 우루과이-가나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2점내의 득실차로 승리해야 16의 길이 보였다.


굉장히 어려웠던 경우의 수이지만 전반 27분 김영권의 골과 추가시간이 주어진 후반 90(+1)분 손흥민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황희찬의 슛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는 매번 아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어쩌면 마지막 경기가 될지 모르는 메시에게는 이번 월드컵이 매우 중요한 대회였다. 결승전 프랑스와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이라는 트로피를 거머쥔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삶이 지치게 되고 어려워졌던 시기를 지나 코로나가 완화되고 안정화에 이르면서 사회는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많은 변화로 인해 힘들어진 사회와 맞물려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었던 유행을 지나 희망을 주는 문장이 유행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암울했던 시기를 지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은 새롭게 나아갈 희망을 주는 새로운 메시지이자 상징으로 남을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장으로 자리 매김하게 될 것이다. 
 


【 청년서포터즈 6기 이민서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