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화)

  • 구름많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0.0℃
  • 흐림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1.8℃
  • 맑음대구 -0.6℃
  • 흐림울산 3.9℃
  • 구름많음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0.3℃
  • 맑음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청년발언대] 한국JC '제71회 전국회원대회' 성료

 

【 청년일보 】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는 1951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JC 운동으로 재건하자는 숭고한 정신 아래 탄생한 사단법인 청년단체다.


아울러 인종, 국적, 신앙, 성별, 직업에 관곙벗이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 45세까지의 젊은이로 구성된 전 세계적 순수 민간단체다.


이들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 회원국가와 교류로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한국JC는 매년 전국각지의 회원 청년들과 함께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올해로 71회를 맞이했고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창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 주관으로는 새창원청년회의소(새창원JC)에서 도맡아 완벽한 준비력을 선보였다. 행사를 진행한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이 청년들로 가득 찼으며, 창원 주민들 또한 자리를 빛내 주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새창원JC는 1981년 설립됐으며 지역 청년 135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단단한 핵심이다. 전통 시장 살리기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핵심 단체다.


이러한 모습들로 인한 탓일까?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이 가득 찬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창원 주민들의 관심도가 올라갔고 응원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그만큼 한국 청년회의소의 위상이 빛난던 축제였다.


전국에서 모인 3천명 이상의 청년들이 창원에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기약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창원에 대해 좋은 기억을 새기고 돌아갔다. 이러한 청년단체의 행사들이 많아짐에 따라 지역발전, 청년들의 문화형성, 일자리 창출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 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은 '제72대 이상현 중앙회장'이 재임 중이다. 전국회원대회는 중앙회장이 이끌어 간 지난 1년의 마무리라고도 볼 수 있으며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70년 역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JC, LIFE2023'이라는 대명제 아래 1년간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던 중앙회장의 모습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이상현 중앙회장은 다시뛰는 한국JC를 만들고 회원과 소통하는 한국JC를 만들기 위해서 누구보다 노력한 인물이다.


이날 이상현 중앙회장은 한국JC의 임원들과 각 로컬 회장, 부인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내년 한국JC 임원 당선자들의 소개했고, 당선자들은 '청년의 패기로 한국JC의 발전과 지역사회개발을 위해 일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며 다가오는 내년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한국JC는 지역사회와 조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단체로서 활동 중이며, 한국JC의 행보는 여전히 힘차게 이어나가고 있다. 16개의 지구와 303여 곳의 지방JC에 1만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 청년서포터즈 7기 이승기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