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990원 스낵을 들고 있는 모델. [사진=BGF리테일]](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0519/art_17151260563312_1232a9.jpg)
【 청년일보 】 CU는 올 초 선보인 880원 컵라면에 이어 이달 990원 스낵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CU는 이달 990원짜리 초저가 스낵 2종 ‘990 매콤 나쵸칩’, ‘990 체다 치즈볼’을 출시한다. 990원의 저렴한 가격을 네이밍에 강조했으며, 패키지에는 봉지 안 과자를 직관적으로 담아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스낵 상품 중 베스트셀러인 나쵸칩에 매콤한 시즈닝을 입히고 쌀가루를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높였으며, 체다 치즈볼 역시 핑거 푸드로 즐기기 좋은 콘그리츠 형태의 스낵에 치즈 맛 시즈닝을 더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을 강화했다.
CU 측은 스낵의 최대 용량이 75g으로, CU에서 판매 중인 NB 스낵들에 비해 가격은 30% 정도 낮추고 중량은 20% 가량 늘려 가성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김준휘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스낵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맛과 가격 모두 고객들을 사로잡는 차별화 제품을 준비했다”며 “CU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생활 속 소비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알뜰 쇼핑을 돕는 가성비 먹거리들을 꾸준히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