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CU의 카드형 골드를 들고 있다. [사진=BGF리테일]](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0417/art_1714004122966_8e704a.jpg)
【 청년일보 】 CU는 자사가 선보인 ‘카드형 골드’가 완판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이달 1일부터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 및 인증한 카드형 골드 10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카드형 골드는 다양한 중량의 골드바를 카드 형태 케이스로 제작해 소장성을 높인 상품이다. 특히 금 값이 크게 오른 최근에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0.1g~1g대의 저중량 카드형 미니 골드바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CU는 0.5g, 1g, 1.87g 등 세 종류의 카드형 골드 10종을 선보였고 지난 23일 기준 준비한 전체 수량의 60%가 판매했다. 특히 1g 골드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지 이틀 만에, 1.87g 상품은 보름 만에 완판됐다.
CU가 자체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서 이번 카드형 골드를 구매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구매를 한 연령대는 30대로 전체의 41.3%를 기록했다. 이어 40대(36.2%), 50대(15.6%), 20대(6.8%) 순으로 집계됐다.
MZ세대(밀레니얼 및 Z세대)의 소비 주축인 30대의 구매량이 가장 높았으며, 2030세대의 합산 구매 비중은 48.1%로 과반 가까이 차지했다.
CU는 가장 인기가 높은 1g 카드형 골드 수량을 추가 확보하는 동시에 2g, 4g, 10g 등 보다 중량이 높은 골드 상품을 내놓는 등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