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썸머 슈퍼세일! 썸머 홈플런’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첫 주에는 ‘초저가! 홈플런딜’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한돈 1등급 이상 일품 삼겹살·목심(100g) 1천690원 ▲진라면 소컵(6입) 2천490원 ▲대란(30입) 1판 5천990원·2판 9천990원 등을 판매한다.
31일까지는 ▲복숭아(4~7입) 7천990원(하늘작·춘향애인·반딧불·데일리·부드러운) ▲당당 옛날통닭 4천990원 등 휴가철 인기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바캉스 용품은 최대 50% 할인하고, 장바구니 필수 먹거리는 1+1으로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주차별 행사를 기획해 내달 14일까지 ‘썸머 슈퍼세일! 썸머 홈플런’을 이어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