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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장의 필요성

 

전기자동차란 무엇인가?


환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의 종류에는 전기자동차, 태양광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이 있다.

 

그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자. 전기자동차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삼아 운행하는 자동차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차량이다.


환경적 측면에서 전기차의 장점


내연기관 자동차는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PM) 등의 유해물질을 배출한다. 이는 수도권 미세먼지 발생 원인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심각한 대기오염을 초래한다.

 

그러나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와 모터만으로 차량을 구동하며, 엔진이 없어서 대기오염물질 및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한다면 1대당 연간 이산화탄소(CO2) 2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통해 대기오염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정부는 그린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장려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 문제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친환경적 장점, 그리고 정부 차원의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으로 인해 전기자동차 보급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 새 전기자동차 등록이 12배나 늘었다. 그러나 충전소 등 관련 기반 시설이 미비하고 관리가 부실하다는 문제가 있다.

 

2020년 말 기준 전기차 1대당 전기차 충전기 개수는 0.46대로, 전기차에 비해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충전소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으로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5년까지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전기자동차 시장이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지금처럼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속화된다면 충전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전기자동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만큼 전기자동차 충전 환경 개선 및 인프라 확장이 필요하다.
 

 

【 청년서포터즈 3기 김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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