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이 5월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광고모델은 2018년도부터 함께 해온 배우 윤아(임윤아)와 지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로 2010년부터 11년째 DB손해보험의 메인 모델을 해왔던 지진희와 함께한다.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박철민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광고에서 지진희와 박철민은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한 대화 형태로 진행하며 보상 서비스, 가격, 가입 프로세스 등에 대해 언급한다.
한편 이번 광고는 케이블TV,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등의 경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