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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냄새로 암을 잡을 수 있다 ?

 

【 청년일보 】인공지능(AI)으로 암세포가 가진 특유의 냄새를 포착해 암을 95% 진단해내는 신기술이 최근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1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의 찰리 존슨 교수와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이 20분 이내에 세포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구성을 감지하고, 그중 여성의 난소암(95%의 정확도)과 췌장암(90%의 정확도)의 유기화합물을 식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인공지능의 이름은 ‘전자코’이다.

 

이에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 드림텍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의 유효성 검증을 완료하였고,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또한, 드림텍은 전자코 솔루션을 공동개발한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함께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를 포함한 4개 축구 구단을 대상으로, 전자코 솔루션을 시범 운영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각 구단이 자체적으로 코로나19를 집단 검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전자코 솔루션 및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병행한 결과, 두 검사가 같은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전자코 솔루션의 유효성이 입증되는 결과를 얻었다.


드림텍 관계자는 “공항 및 경기장과 같은 다수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초기 확진자를 선별하는 전자코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외 방역 당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코의 솔류션의 유효성이 입증된 만큼 상용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다수가 모이는 공항 및 경기장 뿐만이 아닌 소수에게도 상용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청년서포터즈 4기 서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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