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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마약 범죄, 연예계 충격"

 

【 청년일보 】 마약 범죄가 세계 각지에서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마약 중독으로 인한 사망률이 상승하고, 마약과 관련된 범죄가 증가하며, 가족과 사회가 파괴되고 있다.

 

마약 중독은 개인 뿐만 아니라 가족과 커뮤니티와 사회 안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마약 중독자들은 절망과 가난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며, 마약 거래와 사용으로 인한 갈등은 사회에 불신을 조성하고 폭력을 유발한다.


마약 범죄와 중독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예방 프로그램과 교육은 마약 중독을 예방하고 마약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중독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은 개인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돌아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마약 범죄와 중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은 2023년 10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약물중독 문제와 정부의 지원 정책에 관련 발언을 했다.


남태현은 약물중독을 혼자 해결하려 시도했지만 너무 어렵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물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단약(약물 끊기)을 결심하고 유튜브에서 도움을 구했다. 또한, 이후 다르크(약물중독 재활센터)에 입소했으나 약물중독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감안할 때 다르크와 같은 재활시설에 대한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남태현은 또한 어린이들 사이에서 약물에 호기심을 갖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과 예방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 19와 글로벌 OTT 서비스 경쟁의 과열로 영화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배우 유아인과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은 영화계를 더욱 절벽으로 밀어 넣고 있다.


특히, 이선균과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의 순제작비가 상당히 높아 개봉 여부조차 불확실한 상황이 됐다. 이에 두 배우의 이례적인 마약 스캔들 사건으로 투자자들이 영화 투자에 소극적으로 변하고 있어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마약 범죄가 한국의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으며, 과거 마약 경험을 갖고 있는 김태원 또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마약 중독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과 사회적 파괴를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약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젊은 세대를 마약으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서포터즈 7기 채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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