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SGI서울보증보험은 30일 현 대표이사인 김상택 사장이 임기를 마침에 따라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일부 임직원만 참석, 소규모로 치뤄졌다.
김상택 사장은 지난 1988년 공채로 입사해 2017년 12월 사장으로 선임돼 지난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연임을 시도했으나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SGI서울보증보험은 30일 현 대표이사인 김상택 사장이 임기를 마침에 따라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일부 임직원만 참석, 소규모로 치뤄졌다.
김상택 사장은 지난 1988년 공채로 입사해 2017년 12월 사장으로 선임돼 지난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연임을 시도했으나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