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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디지털 헬스케어와 보건 산업의 동향

 

【 청년일보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CT 기술인 인공지능, l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및 블록 체인 기술들을 접목한 분야가 각광받고 있다.

 

보건의료측면에서는 만성질환자 증가와 고령화 현상이 악화되면서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헬스케어 수요가 변화하였고, 디지털 측면에서는 산업 간 융합 트렌드에 맞추어 디지털 헬스케어가 탄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오진율 감소’, ‘환자건강상태 효과적 파악’, ‘예산 절감’을 기대효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요 병원 내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닥터 앤서(Dr. Answer)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의료데이터(진단 정보, 의료 영상, 유전체 정보, 생활 패턴 등)를 연계, 분석하여 개인 특성에 맞는 질병을 예측하고 진단 치료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서울아산병원을 주축으로 25개 병원, 19개 ICT 기업의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 또한 인공지능(AI)과 빅테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모든 환자의 수술, 시술, 판독을 기록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식을 포함한 모든 전자의무기록과 연동이 가능하며 음성 인식률은 영문·한글 및 혼합 시에도 95% 이상이다.

 

과거 의무기록 시스템과는 달리 실시간 음성 기록이 가능해지면서 기록 업무 시간이 단축되었고, 이에 따라 환자와의 의사소통 집중에 기여할 수 있어 의료 서비스면에서 질적으로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한다.

 

SMART-Bot는 mHealth(App)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것으로 뇌질환, 암, 정밀의료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조기 정밀진단기술, 통합 맞춤형 정보, 사람중심 소통기술, 포괄적 치료 및 케어 기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이는 서울아산병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등 많은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BrighticsTM AI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전영상분석솔루션으로 딥러닝을 적용하여 다수의 안과 질환을 예측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예비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검진센터 내 판독 업무부담 감소 및 안과 질환 예방과 조기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에서 적용되고 있다.

 

기술 발전과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점차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디지털 헬스 시장의 규모는 2025년까지 5,5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예측기간 동안 연평균성장률은 27.7%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 2020년까지 약 1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나, 의료기술력 및 높은 수준의 의료 정보화 인프라 구축에도 불구하고 시장 진출에 대한 규제 문제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청년서포터즈 4기 윤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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