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백신 중 하나로 꼽히는 덱시메타손 관련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731/art_15958329573863_a0e0fb.jpg)
【 청년일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나 진단키트 관련주로 지목된 종목들이 27일 동반 급락 중이다.
신풍제약은 이날 전 장 대비 31500원(30.00%)하락한 7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은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달 들어 주가가 폭등한 바 있다.
영진약품도 전 거래일보다 1460원(17.36%)하락한 695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앞서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스테로이드 제제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영진약품 주가는 지난 24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정작 영진약품이 현재는 덱사메타손을 생산하고 있지 않다고 알려지면서 주가는 하루 만에 두 자릿수대 급락으로 돌아섰다.
국제약품(-14.57%), 유유제약(-16.23%)도 이날 급락 후 장을 마쳤다.
이들 종목은 코로나19 치료제나 진단키트의 개발·제조와 관련됐다는 소식에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다음은 이날 등락율[종가 기준] 이다.
종목명 | 현재가 | 대비 | 등락률 | |
신풍제약 | 73,500 | ↓ | -31,500 | -30.00 |
국제약품 | 10,550 | ▼ | -1,800 | -14.57 |
영진약품 | 6,950 | ▼ | -1,460 | -17.36 |
유유제약 | 16,000 | ▼ | -3,100 | -16.23 |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