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위메프는 이달 말까지 농협과 농축산물 할인 쇼핑 행사 ‘상생페스티벌’을 펼치고 최대 20% 할인 혜택에 지역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는 행사 기간 상품 기본할인 쿠폰과 카드사 중복 할인을 마련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용 기획전과 혜택으로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지원하며 농가 수익창출 기회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미백 찰옥수수 특품 20개(1만4천750원) ▲돈팡 1등급 한돈 생삼겹살 600g(7천620원), ▲농협안심한우 암소 1등급 등심 1kg(500g·2팩, 3만9천980원), ▲무안군농협 23년 햅쌀 20kg 쌀의 신동진 백미(2만9천730원), ▲능금농협 예천새움 사과 가정용 3kg 10-14과(2만7천440원) 등 지역 인기 농축산물을 할인가에 전한다.
아울러, 위메프는 20일 단 하루 인기 식품을 엄선해 할인가에 전하는 ‘마트특가데이’도 준비했다.
▲아산 삼광쌀 10kg 특등급(2만5천900원), ▲한우 1등급 국거리 600g(300g·2팩, 1만4천880원) 등 신선 먹거리는 물론 ▲프레시지 뉴욕갈릭스테이크 170g(4천900원), ▲사세 매콤 점보 닭다리 1.3kg(1만5천750원) 등 가공식품까지 최근 위메프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인기 상품을 단독 특가 추천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