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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고령화보다 빠른 디지털 발전

 

【 청년일보 】 우리나라는 2017년을 기점으로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2021년부터는 총인구가 감소함과 동시에 2025년에는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와 세계 인구구조 변화 전망은 아래와 같다.

 

 

세계와 비교해도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문화도 급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다. 실제로 거의 모든 가게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고 무인점포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쿠폰이나 적립 도장을 찍어주는 곳도 없어진 지 오래이며 유명한 가맹점 카페 경우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간단한 일거리를 구하는 공고 또한 ‘알바 천국’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집되고 있다. 이렇듯이 모든 것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디지털화되고 있다.


하지만 OECD의 국제성인역량조사(2016)에 따르면 고령 소비자들은 대체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이 다른 세대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고령 소비자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에 통상적으로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실제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고령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낮은 편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고령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9.1로 이는 평균인 75.4보다 낮은 것은 물론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다른 취약층에 비해서도 저조한 수준이다. 아래 표본은 고령층을 만 55세 이상으로 넓게 잡았으므로 일반적인 고령자인 65세 이상으로 대상 범위를 좁힌다면 더 저조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새로운 디지털 교육과 정책을 통해 문제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청녀서포터즈 7기 고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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