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몬은 15일 단 하루, ‘티몬투어X중국 올인데이’를 열고, 인기 중화권 여행지 상품들을 특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은 모두투어와 손잡고 인기 중화권 여행지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즉시 할인에 쿠폰 중복 할인, 간편 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할인율은 25%에 이른다. 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옵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최대 혜택가 적용 , ▲중국 하이난 세미패키지vs자유여행이 18만원대부터로 단독 특가다. 올인데이 특전으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세미패키지), 전 일정 조식 포함(자유여행) 등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홍콩 세미패키지vs마카오 럭셔리 자유여행(최대 혜택가 25만9천원)을 활용하면, ‘야경 맛집’으로 꼽히는 홍콩·마카오 여행도 할인가에 계획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 일정 쇼핑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중국 청도 2박3일 노쇼핑 패키지(최대 혜택가 14만9천원) 등이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다.
15일 오전 10시 티몬플레이 특별 라방도 진행한다. ‘홍콩 세미패키지vs마카오 럭셔리 자유여행’ 상품을 단독 행사가로 소개한다. 또, 구매 인증 고객 중 20팀을 추첨해 ▲홍콩 나이트투어(홍콩 세미패키지 구매자 기준, 10팀), ▲마카오 워킹투어(마카오 자유여행 구매자 기준, 10팀)를 제공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 본부장은 “중화권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여행 비용 부담은 물론 여행 계획에 대한 고민까지 덜어드리기 위해 중화권 여행 상품들을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며 “중화권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올인데이의 알찬 혜택 활용해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