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와 5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이 사무실로 각각 출근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노형욱 국토교통부·문승욱 산업자원부·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518/art_16200857444102_9b818f.jpg)
【 청년일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는 4일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연다.
국토부 노형욱·해양수산부 박준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고용노동부 안경덕·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후보자가 검증대에 오른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낙마자가 나오면 민심 이반과 레임덕이 가속화할 수 있다고 보고 '철통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국민의힘 등 야당은 부인의 도자기 대량 반입 의혹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박준영 후보자에 대해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전날 서면 논평을 내고 "5개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내로남불 전시회인가"라며 "이번 장관 후보자들도 야당의 임명 동의를 얻기에 대부분 수준 미달"이라고 비판했다.
또 위장전입·외유성 출장 등 의혹에 휩싸인 임혜숙 후보자, 관사 재테크 논란과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된 노형욱 후보자를 두고도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안경덕·문승욱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 최저임금, 청년 일자리, 탈원전 정책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