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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칭다오 맥주 '소변 맥주' 사건

 

【 청년일보 】 지난 10월 19일 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발생한 '소변 맥주' 사건이 중국과 국제적으로 큰 논란을 빚고 있다.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맥아 보관처에서 소변을 보는 듯한 영상이 유출되면서 사회적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칭다오 맥주 수입 업체들이 해당 제품의 원료가 사건과 무관하다는 성명을 내놓았지만, '방뇨 맥주' 논란으로 국내에서 칭다오 맥주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는 식품 안전 규제 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원료 및 생산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요구하며,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검사 절차를 수립해야 한다.


비어케이, 칭다오 맥주의 수입 및 유통사로서는 봉인된 맥아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칭다오 맥주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게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칭다오 맥주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제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교육 캠페인이 필요하다.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기업들과 소통하며, 국내 기업 및 수입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원료 및 생산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어려움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는 국제적인 차원에서도 중요한 과제로써 대처돼야 할 문제다.
 


【 청년서포터즈 7기 채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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