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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나 떨고 있니?‘…유통家 ‘큰 손’ 스벅·쿠팡·BBQ 국감에 줄소환

식음료·유통채널·플랫폼 등 임원급 인사 대거 출석 예정

【 청년일보 】 4일 윤석열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시작한 가운데, 스타벅스, BBQ 등 대형 식음료 업체를 포함해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유통채널과 플랫폼 기업의 수장이 증인 혹은 참고인으로 이번 국감에 출석한다.

 

이날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는 임형창 CJ제일제당 부사장이 햇반 컵반 제품의 원료를 국내산 쌀에서 미국산 칼로산 쌀로 변경한 이유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이울러 이날 박민규 오리온농협 대표와 박상규 농심미분 대표 역시 같은 장소에 출석해 식자재 가격의 안정세에도 제품 가격에 대한 인상을 단행한 이유에 대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5일 환경노동위원회에는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출석해 플라스틱 저감과 서머캐리백 발암물질 검출 논란에 관해 의원의 질의를 받는다.

 

이어 환노위는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를 불러 최근 배달원의 산업재해 신청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 해명한다.

 

환노위는 정종철 쿠팡풀필먼트 대표를 불러 물류센터 사고 예방조사 점검과 고용, 작업환경개선 현황 등에 대해 질의한다.

 

6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는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가 갑질과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에 관해 질의한다.

 

산자위는 킴벌리 린 참 멘데스 나이키코리아 사장을 이날 불러 거래상 우월지위 이용과 중소협력사 이익 부당 침해에 관해 묻는다. 산자위는 김범준 대표를 다시 불러 배달앱 플랫폼과 음식점주의 상생에 관해 질의할 예정이다.

 

7일 열리는 행정안전위원회에는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가 출석해 중고거래 사기 사건을 둘러싼 질의를 받는다.

 

같은 날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류재민 LG생활건강 CRO 부사장이 출석해 물티슈에서 검출된 MIT·CMIT(살균 보존제)에 관한 질의를 받는다. 주성원 쿠팡 전무는 이날 무허가 자가진단키트 유통에 관해 의원의 집중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보건복지위는 임준범 롯데칠성음료 전략기획부문장을 불러 일반 식품의 기능성 표기 제도와 관련한 질의를 할 예정이다.

 

이날 정무위원회에서도 유통업계의 고위급 인사를 대거 소환한다.

 

정무위는 임금옥 BHC 대표와 정승욱 제너시스 BBQ 대표를 각각 불러 치킨 가맹점 착취와 이들에 행한 갑질 문제를 둘러싼 질의를 던지고,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를 불러 가맹점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묻는다.

 

이날 정무위는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에 다단계 하도급과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과 관련해, 최형록 발란 대표와 박경훈 트렌비 대표에 명품 플랫폼 불공정행위와 관련해 각각 질의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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