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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국민지원금, 동네마트∙편의점은 '가능' 백화점은 '불가'...국민의힘에 몸 실은 尹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外

 

【 청년일보 】 미국 제약사 화이자, 모더나가 백신 1회분의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힘에 따라 우리나라도 내년도 5천만회분의 계약분부터 영향을 받게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용도 제한 규정을 발표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군사훈련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한미 양국은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李 "경선 버스 탑승 감사"...尹 "국민의힘과 정권교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민의힘 입당 후 이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을 예방하는 정식 상견계를 가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선 버스에 탑승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탑승한 버스 안에서 치열하고 공정한, 흥미로운 경선을 진행해서 정권교체에 꼭 일조해달라"고 당부.

 

앞서 지난달 30일 지도부가 없는 상태에서 전격적으로 입당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불만이 제기됐지만 이날 면담은 정권교체 의지를 확인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돼.

 

정부 "화이자-모더나 백신 가격 인상, 내년도 5천만회분 계약 영향"

 

미국 제약사 화이자, 모더나가 유럽연합(EU)에 공급하는 백신 1회분의 가격을 기존 대비 각각 25%, 10% 이상 인상해 공급한다는 결정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내년도 계약분부터 영향을 받게 될 전망.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내년도에 계약하려고 협의하는 부분에는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혀. 이어 "물론 금년에 도입하기로 계약이 체결된 가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

 

정부는 내년에 5천만회분의 백신 도입을 추진중인 상황.

 

전날 주요 외신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보도. 이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의 뛰어난 예방 효과 등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

 

 

국민지원금, 마트·편의점서 사용 가능, 온라인몰·백화점은 불가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을 받는 상생 국민지원금을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을 전망.

 

대형마트와 백화점, 온라인몰, 대형전자 판매점, 유흥업종, 골프장, 노래방, 복권방,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 프랜차이즈 업종은 사용 기준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용도 제한 규정을 2일 밝혀. 이는 기본적으로 지난해 재난지원금과 같게 운영할 방침.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 상품권 가운데 선호하는 방식으로 받아 주민등록상 자신이 사는 지역(광역시·도)에서 원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 올 6月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82%...7년반만에 최대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6월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이 80%를 넘어서 지난 2014년 1월 (85.5%) 이후 7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

 

지난해와 2019년 신규 가계대출 기준 변동금리 평균 비중과 비교할 때, 1∼2년 사이 20∼30%p 증가한 셈.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의 이자 부담이 낮은 데다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대출 금리가 오를 것으로 낮게 예상돼 변동금리를 선택한 차주들이 늘어난 것이라는 분석.

 

韓美, 김여정 '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양국 긴밀 협의중"  

 

청와대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달 예정돼 있는 한미군사훈련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지난 1일 담화에 대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미 양국이 협의 중"이라고 2일 밝혀.

 

앞서 국방부는 "코로나19 상황, 연합방위태세 유지, 전작권 전환 여건 조성, 한반도 항구적 평화 정책을 위한 외교적 노력 지원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한미가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설명.

 

미 국방부 대변인도 지난 1일(현지시간) 이와 관련 "우리는 북한의 입장에 코멘트하지 않는다"면서도 "연합훈련은 한미 양국의 결정"이라고 답해.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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