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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실적 성장세 지속" 한화證, BGF리테일 투자의견 매수..."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KB증권, LG이노텍 투자의견 BUY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실적 성장세 지속...한화투자증권, BGF리테일 투자의견 매수

 

한화투자증권은 BGF리테일에 대해 리오프닝에 따라 전체적인 집객력이 회복되고 있고 주택가 입지 점포 비중이 높아진 만큼 구조적 성장도 가능하다고 판단.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올 1분기 매출액은 1조 6,525억 원(전년동기대비 +10.1%), 영업이익 303억원을(전년동기대비 +40.1%) 기록할 것으로 추정.

 

남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 전망에 대해 확진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부활동 증가에 따른 집객력 상승과 비식품(코로나 자가키트 매출 발생) 매출액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

 

이어 그는 주택가를 중심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유지되고 있으며, 담배매출 비중 하락에 따른 Product Mix 효과가 예상된다고 부연.

 

이에 남 연구원은 올 1분기 동사의 기존점 성장률은 약 4%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경쟁사대비 높은 주택가 입지 점포와 외부활동 증가에 따른 유흥가 및 상업시설 집객력 회복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다만 남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 있어 BGF로지스 실적 감소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며, 물류센터 효율화에 따른 효과가 마무리되었다는 점과, 물류비 증가에(인건비+유가) 따른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고 분석.

 

그는 또 이 같은 효과는 올 2분기까지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면서도 장기적으로 그룹사 전략적 변화(BGF푸드) 및 공급채널 확대, 그리고 즉석식품 증가에 따라 향후 이익 기여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따라서 남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차별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주요 자회사 이익 기여도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220,000원을 유지.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KB증권, LG이노텍 투자의견 BUY

 

KB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15%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실적 서프라이즈 요인으로 출시 6개월이 지난 아이폰13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상태에서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공급 점유율이 상승 추세에 있고, 3월부터 아이폰SE 생산이 본격화되며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의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

 

그는 또한 5G 스마트 폰 확산에 따른 기판 수요증가로 SiP (시스템인패키지), AiP (안테나인패키지) 글로벌 점유율 1위인 LG이노텍의 1분기 반도체 기판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KB증권은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8% 상향조정했는데, 이에 따라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 증가한 3,633억원으로 추정.

 

아울러 김 연구원은 향후 LG이노텍은 구조적 이익 성장이 예상되어 높은 실적 가시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

 

그는 2022~2023년 아이폰14, 아이폰15 카메라 고 사양화 추세로 2년간 두 자릿수 판가 인상이 전망되고, 올 하반기부터 메타버스 XR기기에 3D 센싱모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메타버스 시장과 매출의 성장 방향성이 일치하며, 2023~2024년부터 애플카를 비롯한 자율주행차 부품 출하 확대로 전장부품의 이익 기여도 확대가 예상된다고 진단.

 

따라서 그는 2022년 LG이노텍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1조4,55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되고 2025년에는 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

 

◆ 잠재 성장성 확대...한화투자증권, 롯데렌탈 투자의견 매수

 

한화투자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쏘카 지분 확보로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실적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지난 8일 쏘카 지분 13.9%를 약 183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보완과 쏘카 IPO 흥행시 지분가치 상승에 따른 주가 모멘텀 작용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

 

이어 김 연구원은 가장 큰 시사점은 카쉐어링 업계 내 지위 강화를 통해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이 가속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이라고 진단.

 

아울러 그는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이동수단 서비스의 통합 관리를 통해 교통정보, 이동계획, 예약·결제까지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슈퍼앱) 구축에 따라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 렌터카 및 카쉐어링, 주차장 등 퍼스트-라스트 마일 전략이 구체화 될 것이라며 설명.

 

따라서 김 연구원은 상장 이후 충분한 가격 조정, 실적 개선 지속 전망 등을 고려 시 하방 위험이 크지 않고, 주가 상승 모멘텀도 더해지고 있어 기업 가치 제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

 

또한 김 연구원은 쏘카 지분 확보에 따른 시너지 효과(향후 인수 가능성 오픈) 등 성장성 높은 新 사업 전개를 고려 시 추후 멀티플 상향을 통한 목표주가 조정 여지도 존재한다고 진단.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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