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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연간 매출액 4조원 전망에" SK증권,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상향..."견고한 펀더멘털" 카카오게임즈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연간 매출액 4조원 전망에...SK증권,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양극재 가격은 현 시점에 6월까지 상승 확정이라며, 올해 매출액을 4조원으로 전망.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625 억원), 영업이익 411억원, 영업이익률 6.2%의 호실적으로 당사 추정치(매출액 6,300억원, 영업이익 361억원)를 상회.

 

윤 연구원은 CAM4 공장 화재에 따른 가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출하량은 15%가량 증가한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메탈가격 상승에 따른 양극재 가격 상승 효과가 20% 이상으로 추정.

 

이어 그는 최종 고객사인 현기차, 포드, BMW 등의 전기차 판매가 양호한 가운데 셀 업체를 통해 최종 공급되는 포드의 F-150 Lightning(4/26 출시)과 BMW 전기차로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

 

그는 또 하이니켈 양극재는 고객사 전기차 중에서도 프리미엄 급에 적용되기 때문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에도 수요가 좋은 것으로 판단.

 

아울러 윤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3% 늘어난 9,400억원,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141% 증가한 699억원, 영업이익률 7.4%를 전망.

 

그는 CAM4 12,000톤 공장(16,000톤 중)이 4월 11일부터 재가동돼 매출액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12 월 조기 가동된 CAM6 공장의 풀가동으로 20% 이상의 출하량 증가가 추정.

 

따라서 윤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유무상 증자에 참여할 것을 권고한다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를 670,000원으로 상향 조정.

 

◆ 여전히 견고한 펀더멘털...SK증권, 카카오게임즈 투자의견 매수

 

SK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주가가 최근에 하락했지만, 오딘 및 신작들을 감안했을 때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판단.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663 억원, 영업이익은 421

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5%, +170%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

 

이 연구원은 국내 오딘 매출 감소로 전분기대비 매출이 감소했으나, 3월말 대만 출시와 연내 지역 확장으로 매출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

 

아울러 그는 일본 모바일 게임 매출 1 위(5월 3일 기준)를 기록 중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올해 2분기 국내 출시할 것으로 예상.

 

그는 일본과 국내 출시된 미소녀 또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앙상블스타즈, 명일방주 등을 고려했을 때 우마무스메의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11~15 위로 일매출 1.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또한 이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는 신작 액션 RPG ‘Ares’, 가디언테일즈와 유사한 ‘에버소울’과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신작 매출이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다만 그는 영업비용에서 인건비는 전년대비 약 43% 증가하고 광고선전비는 매출액의 6~7%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이 연구원은 연내 오딘 지역 확장 및 일본 1위 우마무스메 국내 퍼블리싱이 기대된다면서,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 85,000원을 유지.

 

◆ 중장기 방향성은 긍정적...SK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SK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올해 다수의 신인 개발 및 신사업 진행에 따른 비용 추가 반영,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대비 23% 하향했지만, 중장기 방향성에 대한 의심은 없다고 평가.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올 1분기 매출액은 2,85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순이익 30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438억원)을 하회했다고 분석.

 

남 연구원은 시장 눈높이와의 괴리는 콘서트 수익(오프라인 및 라이브뷰잉 배분) 차이에 기인한다면서, 2분기부터는 BTS 컴백, 세븐틴, TXT, 르세라핌 등의 활동으로 전 사업부문 성장이 두드러지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남 연구원은 1분기 위버스 MAU(월간활성사용자수)는 640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5% 줄었고, 총 결제액도 10% 감소했으나 콘서트 및 MD 다각화로 ARPPU(구매자 1인당 평균 지불액)는 전분기 대비 27% 상승했다고 설명.

 

이어 그는 7월에 위버스샵 업그레이드, 데이터 분석 및 물류 시스템을 고도화한 신규 위버스 서비스가 공개된다며, 작년 말부터 V LIVE의 아티스트들이 위버스에 입점하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총 70 여개 팀이 입점 예정이고, 미국, 일본에서도 서비스하며 MAU, 결제액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그는 또 올해 르세라핌 외 추가적으로 2개 그룹의 데뷔가 예정되어 있어 자체 IP 확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

 

이어 그는 하이브에 대해 게임, NFT 등 다양한 사업이 공개되며 IP 다각화, 팬덤 락인 및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영업 추정치 하향에 따라 380,000원으로 하향 조정.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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