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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차별화된 실적 개선세" SK증권, 아비코전자 목표주가 상향..."운임 강세" NH투증, 대한항공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차별화된 실적 개선세...SK증권, 아비코전자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은 아비코전자에 대해 수익성이 가장 좋은 메탈 파워읶덕터 출하가 예상보다 호조라면서, 차별화된 실적 개선세를 증명했다고 평가.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아비코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 424억원, 영업이익 32억원 기록하며,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

 

이 연구원은 SSD 향 점유율 상승이 추정된다며, 연결 자회사 아비코테크의 첫 분기 흑자전환과 함께 MLB 제품 믹스 개선과 패키지 기판 임가공 매출 본격화됐다고 분석.

 

이어 그는 2분기 매출액 456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외주 생산 업체의 공장 가동 회복에 따른 메탈 파워인덕터 물량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이 연구원은 동사는 2018년 회생 절차를 밟던 아비코테크 인수해 전장 MLB 제품 믹스 개선으로 4년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설명.

 

이어 그는 이는 일시적인 턴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이익 구조라며, 전사 제품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메탈 파워인덕터는 스마트폰, SSD 향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세라고 부연.

 

또한 그는 하반기 공급이 기대되는 DDR5 향 인덕터 역시 메탈 타입으로 본사의 이익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따라서 이 연구원은 이익 기여 확대와 자회사 턴어라운드 효과 반영해 아비코전자를 중소형주 내 Top-pick 유지한다며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7,000원으로 상향 조정.

 

◆ 길어지는 운임 강세...NH투자증권, 대한항공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강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여객 탑승률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기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2조8,052억원, 영업이익 7,884억원, 순이익 5,439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다고 평가.

 

정 연구원은 1분기 국제선 여객 및 화물 주요 지표 변동률 여객 매출 +145%, 여객ASK +11%, RPK +115%, Yield(원화) +14%, 탑승률 40%, 화물 매출+59%, 화물 AFTK +7%, FTK +5%, Yield(원화) +51%가 늘었다고.

 

이어 그는 2분기는 화물 운임이 유지하는 가운데, 국제선 여객 탑승률이 61%까지 회복될 전망.

 

그는 또 올해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11.1조원에서 13.0조원으로 18% 상향했다면서, 국제선매출액을 3.40조원, 화물 7.26조원으로 각각 24%, 12% 상향으로 비용이 운임에 전가되면서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정 연구원은 더딘 국제선 공급 회복에도 수요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하면서 탑승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또한 그는 중국의 봉쇄 정책으로 인해 아시아 항공사들의화물 수송 능력이 감소하면서 운임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항공은 수송 능력을 유지하면서 반사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평가.

 

따라서 정 연구원은 올 2분기는 화물 운임이 유지하는 가운데, 국제선 여객 탑승률이 61%까지 회복될 전망이라며,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43,500원을 유지.

 

◆ 실적 정상화 중...한화투자증권, 케이카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은 케이카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일시적 수익성 하락이라며, 실적 부진이 반영된 주가와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고려 시 현 시점의 관심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57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매출액 호조에도 불구 매입 가격 상승 및 중고차 수요 감소 여파로 인한 일시적 수익성 하락에 따라 감소했다고 분석.

 

김 연구원은 동사의 이 같은 실적은 당사 및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의 결과로 기존 실적 추정치 변경 요인은 없다고 판단.

 

아울러 그는 올해 2분기 실적 정상화 흐름을 전망했는데, 이는 판매 대수 증가세 확대, 현대차·기아 중고차 사업 개시 1년 유예 권고, 소비 심리 회복, 점진적 신차 공급 증가, 중고차 시장 온라인화로 인한 M/S 상승, 원가 부담 완화에 따른 것으로 진단.

 

그는 또 설립을 추진 중인 온라인 전용 매장도 향후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 기대한다면서, 인건비 감소와 주차면수 당 효율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김 연구원은 국내 중고차 시장의 기업화·온라인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을 통해 중고차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적인 실적 개선 지속 가능하다면서, 케이카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49,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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