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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양극재發 서프라이즈에" 한화투증, 엘앤에프 목표주가 상향..."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SK증권, LS 목표주가 상향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양극재發 서프라이즈에...한화투자증권, 엘앤에프 목표주가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원소재 가격 상승 및 중국 락다운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는 견조했다면서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예상.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536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영업이익률 9.6%)으로 높아진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

 

이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약 40%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일회성 성과급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1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

 

이어 그는 NCMA(하이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의 견조한 수요로 미리 생산했던 재고까지 납품하며, 선입선출(FIFO) 방식에 따라 이익률이 개선됐을 것으로 판단.

 

아울러 이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8,351억원, 영업이익 743억원(영업이익률 8.9%)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그는 NCMA 수요 대응을 위해 5월 말부터 구지 2공장(총 7만 톤) 중 4만 톤이 조기 가동될 예정이며, 2분기에는 판가도 본격 상승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

 

또한 그는 2분기 테슬라 상하이 공장 락다운에 따른 생산량 차질이 발생했지만, 양극재 납품은 견조했다면서, 하반기 상하이 공장이 정상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따라서 이 연구원은 엘앤에프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 증가 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 300,000원에서 330,000원으로 상향 조정.

 

◆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SK증권, LS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은 LS에 대해 톤당 동 가격은 올 2분기 하락하고 있으나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하향 안정화 예상되며, 수주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S 올 1분기 실적은 물류비 상승 등 비용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톤당 동가격 및 환율상승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이익(1,677억원)이 컨센서스에 부합.

 

최 연구원은 글로벌 물류 대란에 따른 운임 단가 상승으로 판관비가 증가했지만, 1분기 평균 구리가격이 9,985 달러/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7.8% 상승했고, 환율 상승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6.8% 증가했다고 분석.

 

이어 그는 동가와 부산물 가격 상승으로 동제련 부문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41% 상승하였으며, 트랙터와 사출기 수요가 회복한 엠트론 부문도 영업이익이 116% 상승하며 LS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

 

아울러 최 연구원은 최근 동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LS 실적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지만 수주잔고가 확대되고 있는 LS 전선, 트랙터 및 사출기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엠트론의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그는 또 동 가격도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따라서 최 연구원은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LS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LS ELECTRIC 등 주요 자회사 가치 상승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도 기존 64,000원에서 710,000원으로 10.9% 상향.

 

◆ 라인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NH투자증권, JYP Ent.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JYP Ent.에 대해 저연차 라인업 팬덤 규모 확대에 따른 음반 판매 호조와 고연차 라인업 신규 시장 인지도 강화에 힘입은 콘서트 회당 로열티 상승세에 주목.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0% 증가한 67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39% 성장한 192억원로 컨센서스 부합했다고 설명.

 

이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은 스트레이키즈(168만장)와 엔믹스(37만장)의 음반 흥행 및 트와이스 북미 투어에 따른 팬덤 매출(콘서트, MD) 호조 덕택이라면서, 니쥬의 경우 비활동기임에도 불구 매출 50억원 기록했다고 분석.

 

특히 그는 저연차 라인업 스트레이키즈 및 니쥬의 경우 대규모 콘서트 투어 개시로 매출 기여도가 본격화 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

 

또한 그는 고연차 라인업 트와이스의 경우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일본뿐 아니라, 신규 시장인 서구권에서까지 팬덤 매출(콘서트, 음반, MD)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라면서, 안정적인 세대 교체와 아티스트 수명 장기화 모두 성공했다고 진단.

 

이 연구원은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6월 시작될 글로벌 MD 자사몰 전개 및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 수출 시장 확대(미국, 중국)에 따른 구조적 성장 기대된다고 분석.

 

이에 따라 그는 JYP Ent.에 대해 서구권에서의 저연차 라인업 성장세는 이제 시작이라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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