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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지난주 리포트 모아보기..."시장 총수요 회복" 하이투증,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상향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업소용 주류시장 축소 기조 종료...하이투자증권,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상향

 

하이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업소용 주류 시장 축소 기조는 마무리된 상황으로 판단하며, 추가 규제 해소를 통해 부진한 시장 총수요가 회복될 경우 점유율 유지 및 물량 성장 기대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5,528억원, 5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0.4% 성장할 것으로 추정.

 

이 연구원은 전년동기 코로나19 관련 업소용 시장악화 이슈가 마무리되고, 소주,맥주 모두 가격인상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이어 그는 원·부재료 가격변동 및 시장 재확대에 따른 일부 비용출회 가능성은 존재하나 견고한 시장 지배력 등을 고려할때 시장기대치(533억원)는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

 

아울러 이 연구원은 내수 소주의 경우 1월 전년 동기 시장 축소 관련 기저 효과 및 2월 가격 인상 전 가수요 상황 등을 감안해 인상 효과 일부 반영에도 약 8%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

 

또한 그는 주정, 포장재 등 원·부재료 부담과 시장 확대 관련 투자비용 등을 감안해도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한 낮은 물량저항 고려 시 이익 기여는 유의미할 것이라고 예상.

 

이 연구원은 또한 레귤러 맥주의 흐름 또한 내수 소주 부문과 동일하게 역기저 및 가격인상 전 가수요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면서, 7.7% 인상분을 고려할때 연간 외형 성장효과는 3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따라서 그는 최근 경쟁사의 브랜드 제고 노력 및 가격변동 등 이슈는 잔존하나, 규제 완화 흐름, 비용 효율성 등을 고려시 경쟁비용의 과다투입 가능성은 낮다며, 하이트진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밸류에이션 조정에 따라 44,000원으로 상향조정.

 

◆ 화물 운임 강세에 여객수요도 회복...NH투자증권, 대한항공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올 1분기 화물 운임 강세에 따른 호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올 4분기부터는 여객 부문의 이익 레버리지 효과 확대도 기대된다고 진단.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시 57% 증가한 2조8,08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01% 성장한 5,08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

 

정 연구원은 여객 기준 ASK(수송능력), RPK(수송량) 전년 대비 각각 12.4%, 94.2% 증가 전망이라면서, 화물기준 AFTK(수송능력), FTK(수송량) 전년 대비 5.8%, 4.1% 증가할 것으로 추정.

 

아울러 그는 대한항공의 중장기 투자 포인트는 화물이 아닌 여객 수요 회복에 있다며, 화물 운임 강세 고려해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11조원으로 20% 상향했다고 설명.

 

다만 그는 중장기 화물 운임은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나 그 속도는 상하이 봉쇄로 인해 더욱 더뎌질 수 있다고 부연.

 

또한 이 연구원은 중장기 수요 회복 과정에서의 여객 수요 프리미엄화도 대한항공 운임 전략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명품 소비 증가와 마찬가지로 항공 여객 수요의 질적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따라 그는 내년 예상 여객 운임은 113.2원으로 2018년 96.4원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여객 운임 인상은 화물 운임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추정.

 

그는 2011년 이후, 고운임에도 여객 수송량이 회복되는 국면이라며 잠재 수요가 충분하여 높은 운임에도 소비자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

 

따라서 정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여객 수요 회복 중인 가운데 높은 운임도 유지되고 있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43,500원을 유지.

 

◆ 신제품 효과 기대...하이투자증권, SPC삼립 투자의견 BUY

 

하이투자증권은 SPC삼립에 대해 맥분가격, 유류비 등 대외변수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함에도 불구 신제품 출시 등으로 증익구간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PC삼립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7,164억원, 1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 25.5% 성장을 예상.

 

이 연구원은 주요 카테고리인 베이커리 및 푸드의 견조한 성장과 제빵 및 맥분가격 등 제품가격인상에 따른 전년동기대비 성장이 예상되며, 시장기대치(136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

 

그는 베이커리 매출액의 경우 메인 카테고리의 견조한 흐름과 가격인상, 신제품 효과가 더해져 전년대비 7.0%의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신제품출시일(2월말) 및 가동 상황을 감안할 때 영업실적에의 반영은 2분기에 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이 연구원은 푸드 부문은 대외환경에 따른 컨세션의 영업부담이 일부 이어지고 있으나, 고정비 등 비용축소에 따른 사업구조 개선이 영업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진단.

 

이어 그는 유통 및 물류부문(GFS)의 경우 선제적인 볼륨 확보에 주력했던 기존 흐름 대비 외형성장률은 다소 낮아질 수 있으나, 저가 수주 지양에 따라 주춤했던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따라서 이 연구원은 거듭되는 영업실적 안정성에 따른 구조적인 체력개선 가시화를 통해 프리미엄 재확대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SPC삼립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

 

◆ 하반기 주가 상승 본격화...NH투자증권, 삼성전기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하반기 업황 점진적 회복, 기판 호조세, AR 기술 경쟁력 고려시 현재 주가가 매력적이라고 평가.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요 부진에 따른 중화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 고객사 성능 제한 이슈, 재고조정 및 MLCC 가격 인하 가능성 등 다양한 우려로 동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저점이라고 분석.

 

다만 이 연구원은 하반기 업황 점진적 개선, 기판 업황 호조세, AR(확장현실) 기술 경쟁력 고려 시 현재 주가 중장기 관점에서 저가매수 기회라고 설명.

 

그는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둔화 지속과 인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가 부진하고 중국, 유럽 시장에서는 iPhone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그러나 이 연구원은 예상보다 부진한 업황,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

 

그는 현재 글로벌 주요 경쟁업체들(Taiyo Yuden, Sunny Optical)대비 밸류에이션이 약 40%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고, 역사적 밸류에이션 밴드도 최저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다만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 수요 개선, 기판 사업 호조세 지속, AR 핵심 기술인 웨이브 가이드 모듈 기술 경쟁력이 각광을 받을 수 있는 하반기에는 주가 상승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이에 그는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현재 주가는 중장기 관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한다며,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

 

◆ 디지털커머스 부담이 실적 성장 제한...한화투자증권, GS리테일 목표주가 하향

 

한화투자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예상대비 큰 비용 증가와 홈쇼핑 이익 개선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실적은 시장 기대치 및 당사 기존 추정치에 부합하지 못할 것으로 분석.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10조9,347억원, 영업이익 15.9% 늘어난 2,41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올해 컨센서스 약 3,300억원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상.

 

남 연구원은 디지털사업부 비용 증가에 따른 적자폭 확대, 커머스(홈쇼핑) 송출수수료 증가에 따른 부담 지속, 주요 종속회사 실적 악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다만 그는 합병을 통한 온라인 커머스 경쟁력 확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으나, 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간이 필요한 만큼, 단기간에 의미 있는 실적은 기대하지 말아야한다고 부연.

 

그러나 남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관련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기존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시너지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따라서 그는 GS리테일에 대해 낮아진 실적 추정치와 수익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4.5만원으로 하향하지만, 2022년 연간 EBITDA 창출 능력이 8천억 원대 수준이고(사용권 자산상각비 제외), 지속적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 2분기 공장가동과 신규 투자에 주목...NH투자증권, 일진머티리얼즈 목표주가 상향

 

NH투자증권은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올 2분기 말레이시아 3,4공장 가동과 미국·유럽 신규 투자 결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1,877억원(+36% y-y, +4% q-q), 영업이익은 190억원(+39% y-y, 68% q-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1%, 13% 하회할 것으로 전망.

 

주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완공된 말레이시아 3,4공장(각각 1만톤) 가동이 올 1분기부터 시작될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2분기부터 가동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어 그는 3,4 공장 가동 시점 변경으로 2분기까지는 동사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가 불가피 하지만, 3분기부터는 컨센서스를 8~9%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2분기 공장의 램프업 속도에 따라 하반기 실적의 업사이드가 정해질 것이라고 진단.

 

아울러 주 연구원은 빠르면 2024년부터 유럽·미국 현지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국내 1.6만톤, 말레이시아 9만톤까지 capa(생산능력) 계획이 확정된 상황이나 2분기 중 유럽, 미국 신규 투자 계획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

 

또한 그는 이를 반영한 2025년 일진머티리얼즈의 capa를 18.6만톤으로 예상한다며, EBITD(영업이익률), capex(설비투자비)를 비교해 2022년~2024년 5,580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다만 주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의 경우 작년 4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이 2,346억원이고, 같은 기간 부채비율이 30%에 불과해 재원 마련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50,000원으로 상향 조정.

 

◆ 케미칼 제품의 긍정적인 가격 반등...SK증권, 롯데정밀화학 투자의견 BUY

 

SK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케미칼의 지지 속 셀룰로스의 성장이 긍정적이라며, 셀룰로스의 확대로 이익의 기초체력이 상향될 것으로 전망.

 

박한샘 SK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6,193 억원, 909 억원으로, 컨센서스(5,671 억원, 844 억원)을 상회한 실적을 예상.

 

박 연구원은 올해 1월초까지 이어졌던 케미칼 약세 흐름이 축소되고 가격이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ECH(에폭시 부원료)의 경우 1월 초 $2,460/t 부근에서 현재 $3,000/t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

 

또한 그는 중국 ECH 가동률 조정 효과 및 타이트한 페인트 시장 환경이 우호적이라면서, 가성소다는 3월에 진입하며 국제 가격은 $600/t 이상을 기록해 작년 4분기 평균을 넘어섰다고 부연.

 

아울러 박 연구원은 올 1분기에는 솔루스첨단소재의 주가 하락에 따라 투자자산 평가 손실이 예상된다며, 12월 말 약 2.8조원에 가깝던 시총은 2조원까지 위축됐다고 진단.

 

다만 그는 앞으로도 평가손익의 등락으로 세전의 변동성은 확대 가능하나 현재 주목할 것은 본업 자체의 강세로 판단한다. 케미칼의 견조환 환경에 더해 셀룰로스의 양적 성장+물류비 완화의 흐름이 동사의 성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

 

따라서 박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케미칼 제품의 가격 반등이 긍정적이라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97,000원을 유지.

 

◆ 광고주향 집행 물량 증가...SK증권, 제일기획 투자의견 매수

 

SK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주요 광고주향 집행 물량 증가에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진단.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1Q22 매출총이익 3,192 억원(YoY 17.7%), 영업이익 567 억원(YoY 38.4%), 지배주주 순이익 441 억원(YoY 35.7%)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44 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남 연구원은 CES, 베이징 동계 올림픽, MWC와 같은 행사가 일부 오프라인으로도 진행되며 BTL 회복, 전체 대행 물량의 증가로 이어졌다며, 국내는 BTL(민간투자사업) 회복, 글로벌향 집행 증가로 매출총이익 14.2% 증가가 예상.

 

또한 그는 해외 자회사 매출총이익의 경우 18.8% 증가를 전망한다면서, 북미(YoY +42.0%), 유럽(YoY +13.9%), 동남아시아 지역(YoY +19.2%)은 작년에 이어 주요 광고주향 디지털 중심의 물량 성장이 지속되고, 북미, 중국 지역에서 비계열 신규 광고주 영입으로 대행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남 연구원은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유럽 지역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이라며, 해외 영업 정상화, BTL 회복, 디지털 집행 증가, 마케팅 카테고리 확장에 따라 올해도 분기별 실적 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그는 제일기획에 대해 올해 양호한 실적 성장, M&A 성사에 따른 대행 영역 확장을 고려하면 매수 구간으로 판단한다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

 

◆ 에너지·팜사업 강세...NH투자증권, LX인터내셔널 목표주가 상향

 

NH투자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에너지·팜 및 물류사업의 강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신설지주내 시너지 추진,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강화, 주주가치 제고 강화 기대된다고 평가.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X인터내셔널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4조3,687억원, 영업이익은 84% 오른 2,083억 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

 

김 연구원은 사업별로 에너지와 팜 부문이 실적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석탄가격 연초 조정에도 인도네시아 GAM 석탄광 증산에 따른 이익 강세 지속될 것으로 분석.

 

이어 그는 우크라이나 해바라기씨유 공급 차질로 대체제인 팜유 가격 반등, 환율상승도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진단.

 

아울러 그는 LX인터내셔널이 향후 4년간 신사업에 연평균 3,000억원 투자 계획이라면서, 환경플라스틱(PBAT) 생산법인 지분 20% 출자, 한글라스및 니켈광산 인수 가능성, 탄소배출권 등 친환경사업 확대 통해 석탄사업투자배제 관련 불확실성의 축소가 기대된다고 분석.

 

따라서 김 연구원은 에너지·팜사업 강세 바탕으로 성공적 사업 전환이 기대된다며, LX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39,000원에서 45,000원으로 상향.

 

◆ 북미 고객사향 매출 증가...하나금융투자, 하나머티리얼즈 투자의견 매수

 

하나금융투자는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북미 고객사향 매출은 작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해, 북미 고객사향 매출 비중은 작년 2%에서 올해 1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머티리얼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94억 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며, 올 1분기 매출은 작년 4분기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김 연구원은 이 같은 매출 호조 원인은 SiC 링의 매출 증가와 북미 고객사향 매출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

 

이어 그는 동사는 올해 500억 원 정도의 설비투자가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설비 반입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생산역량 확대에 따른 원가 절감과 Q 상승도 기대된다고 부연.

 

아울러 김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5%, 29%, 21% 증가한 3,395억 원, 1,062억 원, 808억 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이는 SiC(실리콘 카바이드) 링 매출의 온기 반영 효과와 북미 고객사향 매출의 증가 때문이라고 진단.

 

따라서 그는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매출은 분기별 계단식 성장이 기대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96,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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