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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NFT 사업에 주목" 하나금투, 하이브 투자의견 BUY..."다가오는 친환경 선박시대" NH證, 현대중공업 신규 커버리지 개시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NFT 사업 방법론에 주목...하나금융투자, 하이브 투자의견 BUY

 

하나금융투자는 하이브에 대해 NFT(대체불가능한토큰)는 팬덤의 생태계 및 적극성을 확대시키는 수단으로써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진단.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NFT는 팬덤의 생태계 및 적극성을 확대시키는 수단으로써 활용될 것이라며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NFT(혹은 디지털 포토 카드 등)의 디지털 소유권을 인정하고,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건강한 커뮤니티의 가치를 만들어 낸다면, 확장된 생태계의 수수료를 통해 수익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

 

이 연구원은 BTS가 있는 곳이 아미가 있는 곳이며, 팬덤의 적극성·접근성에 따라 유튜브(6천만명), 인스타그램(5.8천만명), 위버스(1.4천만명)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인다고 평가.

 

이어 그는 IP의 가치가 플랫폼의 가치이며, BTS가 P2E 게임의 역할을 대신하기에 하이브의 NFT 사업 접근성은 훨씬 더 수월하다고 진단.

 

아울러 이 연구원은 팬덤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제공하는 NFT의 방법론은 가장 적극성을 띄는 팬클럽에서 위버스, 그리고 NFT 거래소까지 드랍이 순차적이고 확률적으로 확대된다면 커뮤니티 확장에 따른 NFT의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

 

따라서 그는 팬덤의 적극성은 단순 유튜브 구독에서 위버스 및 팬클럽 가입으로 상향될 것이고, NFT 거래소의 트래픽 상승은 곧 타 아티스트들의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

 

이 연구원은 NFT와 연결된 다양한 게임·메타버스·디파이 기능들이 선순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하이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430,000원을 유지.

 

◆ 다가오는 친환경 선박시대...NH투자증권, 현대중공업 신규 커버리지 개시

 

NH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2023년 도입이 예상되는 신규 환경규제를 감안하면, 친환경선박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판단.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탱커선 수요의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2년 예상 수주 물량은약 100억달러로, 이는 2017~2020년 평균 대비 35% 높은 수준이며 수주잔고의 증가를 유지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분석.

 

이어 최 연구원은 환경규제의 강화 추세까지 감안하면, 장기간 외형성장 및 수익 개선 추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부연.

 

아울러 그는 재료비 상승에 대한 부담은 완전히 해소된 상태라며 2021년 수주 물량은 선가인상을 통해 비용 상승을 전가한 상태이며,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해서는2021년 2분기 중 관련 비용을 선제 반영됐다고 설명.

 

그는 또 향후 생산량 증가 및 생산단가상승 등을 감안하면 2022년 영업 흑자전환 예상된다고 전망.

 

최 연구원은 국내 조선업의 불황은 사실상 마무리 국면으로 평가한다면서 현대중공업의 경우도 4년간 수주잔고가 48% 증가했고, 산업계에서는 2022년부터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분석.

 

따라서 최 연구원은 수주잔고의 팽창이 지속되면서 고용 확대 등 산업 국면전환 예상된다며 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110,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

 

◆ 내년 풍성한 기대포인트...DB금융투자, 스튜디오드래곤 투자의견 매수

 

DB금융투자는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그 동안 평년 대비 부족했던 작품 수와 텐트폴, 이로 인한 성장성 부진으로 주가가 오래 횡보해 왔지만, 향후 넷플릭스 재계약을 비롯해 글로벌 OTT와의 추가 계약 소식과 해외 제작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진단.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분기 갯차, 하이클래스, 홈타운, 배드앤크레이지, 불가살 일부와 멜랑꼴리아, 해피니스, 어사와조이 등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

 

신 연구원은 TV편성 작품 수는 많았으나, 글로벌 OTT향 동시방영 판매된 갯차, 불가살, 배드앤쿠레이지 등이 올 3분기와 내년 1분기 회차 비중이 높아 올 4분기 실적 기여도는 높지 않을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그는 올해 1~3분기 평균 OPM(영업이익률)인 13.6%보다는 보수적으로 4분기 실적을 추정했다면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줄어든 1,33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4%.1 증가한 103억원을 예상.

 

그러나 신 연구원은 내년에는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31~33편의 방영이 예상된다면서 해외 현지 제작으로 국내 제작사 중 차별화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

 

그는 미국 제작사 SKYDANCE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추가적인 계약을 통해 해외 제작 전략을 본격 확대해 갈 것으로 기대.

 

따라서 신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편성 증가, 해외 현지 제작, 텐트폴(영화사의 한 해 현금 흐름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핵심적인 상업 영화 대거 포진 등 기대포인트가 많다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34,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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