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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분기 최대 영업익 전망" SK증권, 기아 투자의견 BUY..."신규수주 기대에 실적 전망 맑음" 하이證, 솔루스첨단소재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판매호조에 분기 최대 영업익 전망...SK증권, 기아 투자의견 BUY

 

SK증권은 기아에 대해 판매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평가.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2021년 2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액 17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 당기순이익 1조1,000억원을 각각 전망.

 

권 연구원은 신차확대와 믹스개선 및 인센티브 감소, 판매호조에 힘입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전망.

 

이어 그는 높은 기저효과로 내수는 다소 부진했으나, K8,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등의 경쟁력있는 신차 확대와 이에 기반한 믹스개선과 인센티브 감소, 재고소진으로 고정비 부담도 일부 완화되며 2020년 4분기 실적을 넘어선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분석.

 

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생산차질 우려가 있지만, 호실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라인업의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부터 주요 볼륨모델인 스포티지가 신규로 투입되며 믹스개선과 인센티브 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아울러 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전동화 모델인 EV6의 본격 판매, 신규 비지니스인 PBV의 구체화가 예상됨에 따라 벨류에이션 상향도 기대할 수 있다며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는 110,000원을 유지.

 

◆ 신규수주 기대에 하반기 실적 전망 '맑음'...하이투자증권, 솔루스첨단소재 투자의견 매수

 

하이투자증권은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 상반기는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하반기부터는 주가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이 예상된다고 진단.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솔루스첨단소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은 전사업부문의 가파른 실적 개선세와 전지박2공장에 대한 신규수주 확보 가능성이라고 분석.

 

이어 그는 하반기에는 아이폰12S(가칭), 갤럭시Z폴드3 등 신제품출시효과와 퀀텀닷(QD)-OLED 양산 본격화로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소재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정 연구원은 전지박 부문 적자 폭도 꾸준히 축소되면서 올해 4분기 중 흑자전환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 5G 네트워크 장비향 동박 출하가 집중돼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

 

이에 따라 그는 올해 하반기 솔루스첨단소재의 영업이익으로 327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23억원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일 것을 예상했으며, 내년 영업이익은 1067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정 연구원은 과거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지박 1공장 가동 시점 1~1.5년 이전에 LG화학 장기 공급계약이 선제적으로 체결됐다는 점을 미뤄볼 때 올해 하반기에는 2공장에 대한 신규수주가 기대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

 

◆ 비메모리 사업 확대에 하반기 본격 성장 전망...DB금융투자, 테크윙 투자의견 매수

 

DB금융투자는 테크윙에 대해 마이크론 중심의 메모리 핸들러 성장과 중국 및 해외 OSAT(아웃소싱) 업체 향 SoC(시스템온칩) 핸들러 공급 증가 영향으로 2분기를 기점으로 테크윙의 실적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테크윙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30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1%, 28.8% 증가할 것으로 진단.

 

어 연구원은 SSD 번인 장비의 매출 인식도 본격화됐다며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양산을 위한 베트남 모듈 투자로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고 진단.

 

아울러 그는 작년에 수주받은 신규 고객사향 SSD 번인 테스트용 챔버, 소터, 핸들러 장비의 본격적인 양산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파운드리 투자 확대로 글로벌 OSAT 업체향 비메모리 핸들러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어 연구원은 테크윙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3,129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는 연내 SK하이닉스의 M16 DRAM 신규투자도 재개돼 2분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사업이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

 

어 연구원은 2분기 이후 테크윙의 실적 성장이 빠름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PER은 8.8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6,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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