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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정부 '위드코로나 시대' 검토 발표에" 하나금투, GS리테일 포함 저점 매수 종목 '주목'..."올 상반기 이미 사상 최대 이익 달성" 에이스토리 주목 外

 

【 청년일보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정부 '위드코로나 시대' 검토 발표에"...하나금융투자 GS리테일 포함 저점 매수 종목 '주목'

 

정부에서 처음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검토를 발표. 백신 접종률 상승과 함께 2022년 국내 화장품 소비 회복과 글로벌 여행 재개는 애초 예상대로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

 

하나금융투자는 이런 전망에 동의를 전제로, 지금을 호텔신라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

 

여기에 아모레퍼시픽을 비롯 코스맥스와 연우,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한 클리오와 애경산업 등 화장품 우량주들도 같은 범주.

 

하나금융투자는 8월 실적이 단기적인 주가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 7월에 이어 8월까지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경우, 중국 화장품 소비 부진에 중국 화장품 시장 경쟁심화와 함께 면세점 실적 둔화 우려도 같이 해소될 수 있다고 판단.

 

한편, GS리테일은 업황 회복과 펀더멘탈 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태로 분석.

 

◆"올 상반기 이미 사상 최대 이익 달성" 하나금융투자, 에이스토리 주목

 

드라마 지리산의 91% 진행률이 반영된 지난 3개 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58억원을 기록. 남은 진행률과 거의 원가 없는 2차 판권들에 대한 이익까지 감안한다면 편당 100~15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달성 가능할 전망.

 

에이스토리의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53억원(+8,077% YoY), 45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30억원)을 상회.

 

드라마 지리산의 진행률이 당초 예상했던 40%를 상회한 47%가 반영되었기 때문, 비용에서는 작년 대비 세금이 약 7억원 정도 증가한 영향. GPM은 25%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 OPM도 세금을 제외하면 20%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실적.

 

3분기에는 10월로 추정되는 지리산 방영을 앞두고 마지막 진행률(9%)과 쿠팡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가 반영. 4분기에는 지리산의 2차 판권 매출(PPL, OST, 미디어커머스 등)이 반영, 빅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이 예정.

 

언론을 통해 향후 라인업이 공개. 빅 마우스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외에도 빈센조의 박재범 작가가 집필하는 초대형 텐트폴 시즌제 드라마 제작도 발표. 웹툰 무당 기반의 작품으로, 미래 도시를 기반하고 있어 케이팝, UAM 등의 소재를 게임, 메타버스 등 다양한 IP 비즈니스로 확대할 계획. 웹툰 340일간의 유예의 시즌제 드라마 제작도 확정.

 

◆"SK머티리얼즈 합병의 투자대안"...하나금융투자, 효성화학 주목

 

12월1일로 예정된 SK머티리얼즈의 합병, 소멸에 따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대장주에 대한 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 하나금융투자는 효성화학을 그 투자대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SK머티리얼즈의 NF3 규모는 1.2만톤으로 추정, 효성화학 NF3(네오켐)의 규모는 0.48만톤으로 40% 수준.

 

하나금융투자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효성화학 NF3의 가치가 부각되지 못했던 이유로 Captive의 차이와 고부가 부산물 생산능력에 따른 이익률 차이 때문으로 분석.

 

그러나 2020년부터 부산 물 F2N2 가스가 본격 반영됨에 따라 2018~19년 10% 내외에 불과했던 OPM이 올해 상반기에는 18%까지 상승. 참고로, 네오켐의 상반기 매출액은 760억원, 영업이익은 140 억원 가량으로 상반기 전사 이익의 10%.

 

하나금융투자는 현재 효성티앤씨에 귀속된 중국 NF3설비 0.3만톤(현재 0.15만톤+증설 0.15 만톤)이 중장기적으로는 효성화학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NF3 가치 부각이 필요한 이유로 판단.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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