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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긍정적인 외형 성장 기대감" 하나금투, SGC에너지 목표주가 상향..."자체 IP 순항" NH證, CJ ENM 투자의견 BUY​​​​​​​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긍정적인 외형 성장 기대감...하나금융투자, SGC에너지 목표주가 상향

 

하나금융투자는 SGC에너지에 대해 2021년 발전설비 증설과 전환으로 전력판매량, REC 발급량, 온실가스배출권 잉여량의 증가는 2022년 외형과 이익 성장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진단.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GC에너지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55.1% 증가한 5,867억원, 영업이익은 548억원으로 전년대비 1,525%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같은 실적에 대해 유 연구원은 2022년 상반기까지 SMP(전기도매가격) 강세가 예상되고 있고 증기도 신규 공급처 확보 이후 매출이 회복되는 추세에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

 

이어 REC 판매 등에 의한 외형성장과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로 인한 원가 절감까지 감안하면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부연.

 

아울러 유 연구원은 SMP 상승세는 2022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또한 규제 강화로 점진적 상승 추세를 전망.

 

그는 또 2024년에는 탄소 포집 설비 상업운전이 예정된 가운데 준공 이후 액체탄산 매출 인식과 배출권 잉여량 추가 확보는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따라서 유 연구원은 전력시장 주요 지표가 발전사업자에 유리한 방향으로 형성되는 중이라면서 SGC에너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는 68,000원으로 상향.

 

◆ 자체 IP 순항 중...NH투자증권, CJ ENM 투자의견 BUY

 

NH투자증권은 CJ ENM에 대해 저예산 고효율 콘텐츠 제작에 대한 강점을 재차 증명하고 있다고 진단.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5.1% 오른 9,928억원, 영업이익은 881억원으로 같은 기간 0.2% 성장을 예상.

 

이 연구원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된다면서 음악 부문 제외 시 아쉬운 실적이라고 평가.

 

이어 그는 높은 전년도 기저와 드라마 ‘지리산’ 관련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지리산은 텐트폴인 만큼 편성비 부담 높았으나, 흥행 저조로 일반 광고 판매도 기대치를 밑돌았으며, 커머스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취급고 성장세가 비교적 아쉬웠다고 분석.

 

다만 이 연구원은 티빙 12월 MAU는 400만명을 상회했고, 독점 미드폼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까지 독점 예능 ‘여고추리반’, ‘환승연애’에 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시즌2 제작을 확정지은 상황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그는 시즌제 플래그십 IP(지적재산권) 강화는 티빙의 중장기 수익성 향상을 이끌 것이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 편성 믹스 측면에서 경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부연.

 

따라서 이 연구원은 티빙 독점 콘텐츠 ‘술꾼도시여자들’ 및 음악 부문 자체 IP INI의 흥행은 고무적이지만 미디어 부문의 지리산 관련 비용 및 커머스의 초기 마케팅 부담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CJ ENM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

 

◆ 전 사업부 성장세 지속...하나금융투자, F&F 투자의견 매수

 

하나금융투자는 F&F에 대해 전 사업부가 모두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견조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서현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F&F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각각 60%, 123% 성장한 5,522억원과 1,606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

 

서 연구원은 이런 실적에 대해 순수 내수 매출은 63%, 면세 매출은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LB 키즈 매출은 중국향 수출 효과가 더해지며 75%의 높은 성장을 전망한다고 분석.

 

그는 특히 중국 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성장한 1,515억원(YoY 250%)으로 전망한다면서 온라인 매출은 244억원(YoY 51%), 오프라인 매출은 1,271억원(YoY 370%)으로 추정.

 

또한 그는 고마진 겨울철 제품 판매 호조와 중국 법인 고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녀대비 8.2%p 증가한 29.1%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아울러 서 연구원은 올해 중국 매장수는 누적 8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면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순증 YoY +200개), 연간 중국 매출은 7,267억원(YoY 89%, 연결 매출비중 37%)에 달할 것으로 추정.

 

그는 F&F의 핵심 펀더멘탈 팩터인 MLB의 대 중국 브랜드력이 문제 없다면 중장기 성장여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200,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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