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목)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7.0℃
  • 구름조금대구 18.5℃
  • 구름조금울산 17.8℃
  • 맑음광주 19.4℃
  • 구름조금부산 19.7℃
  • 맑음고창 17.4℃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13.9℃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7.0℃
  • 구름조금강진군 20.1℃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증권 리포트] 지난주 리포트 모아보기..."분할 재상장 후 주가하락 과도" SK증권, LG 목표주가 상향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OLED 소재 수요 확대로 실적 성장 전망"...하이투자증권,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 상향

 

하이투자증권은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최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 덕산네오룩스의 매출액은 지난해동기대비 43% 상승한 404억원,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117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

 

이는 주요 스마트폰업체들의 OLED 패널 수요 증가로 덕산네오룩스의 HTL, R’, G’, Red host 소재 출하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정 연구원은 분석.

 

그는 이어 특히 하반기부터는 아이폰 신제품 출시 효과와 주요 고객사향 신규 소재 공급, 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QD)-OLED 라인 가동 시작, BOE, CSOT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의 플렉시블(Flexible) OLED 패널 생산 본격 확대 등의 긍정적 영향으로 가파른 실적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진단.

 

아울러 정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내년 실적 성장폭은 다양한 OLED 채택 증가 요인에 따라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그 이유로 그는 최근 디스플레이 구동에 반드시 필요한 DDI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LCD용 DDI 수급 차질이 가장 심각하다며 이로 인해 주로 LCD 패널을 적용해 오던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빠르게 OLED 패널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이에 따라 전세계 중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은 지난해 4억5,700만대에서 올해 5억8,500만대, 내년 8억1,00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부연.

 

따라서 정 연구원은 내년 4분기부터는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애플도 아이패드에 OLED 패널을 채택할 계획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OLED 패널 적용처 다변화를 통한 출하면적 확대가 예상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56,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

 

◆ "자회사 가치상승 명확"...SK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이 네이버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가치상승이 명확하기 때문에 결국 자회사들이 네이버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

 

최관순 연구원은 네이버의 경쟁력이 여전하고 절대 이익규모에서 경쟁사보다 우위인데도 최근 시가총액이 카카오와 역전된 현상은 실적개선 지연과 자회사 가치 부각 시기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진단.

 

이어 그는 경쟁사들의 경우 주요 자회사의 공격적인 기업공개(IPO) 추진으로 자회사 가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며 반면 네이버의 주요 자회사는 단기간 내 상장 계획이 없으며 자회사의 평가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

 

그러나 최 연구원은 일본에서는 야후 재팬과 라인 통합을 통해 현지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제페토, 왓패드 등의 주요 자회사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

 

따라서 최 연구원은 네이버에 대해 올해 높은 매출성장률이 유지되는 한편, 내년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40,000원에서 520,000원으로 18.2% 상향.

 

◆ 2Q 최대 매출 전망에...한화투자증권, 대원제약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은 대원제약에 대해 지난해 역성장을 극복하고 진료과 다변화, 사업 다각화, 신제품 출시로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흡기계통 의약품의 강자로 전체 매출에서 20% 넘게 차지하던 호흡기 관련 의약품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효과로 15%로 매출 비중이 감소해 8년째 이어오던 성장을 멈추어 지난해에는 2.8%의 역성장 했다고 진단.

 

그러나 그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심혈관계, 소화·대사계 의약품 등 타진료과 제품 마케팅 강화, 사업다각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업체(극동에이치팜) 인수, 일반의약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신제품(뉴베인, 큐어반)을 출시했다고 설명.

 

김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3408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이상의 성장과 영업이익 342억원이 전망된다며 대원제약의 본 모습으로의 회귀가 예상되는 시점이라고 평가.

 

이어 그는 지난 5월에 인수한 극동에이치팜(인수목적: 건강기능식품 진출확대, 지분율 83.5%)의 실적이 반영된 연결 매출액은 3,65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김 연구원은 대원제약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4% 늘어난 893억원, 영업이익은 70.4% 증가한 130억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최고의 실적달성이 기대되는 시점으로 대원제약에 대한 관심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22,000원을 제시.

 

◆ "분할 재상장 이후 주가 하락은 과도"...SK증권, LG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이 LG에 대해 분할 재상장 이후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한다며 현재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높고, 매년 배당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는 LG상사, 판토스,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가 LX홀딩스에 편입되며 인적 분할됐다며 존속회사 LG 의 시가총액은 16조4,000억원으로 분할비율 0.912 를 고려하면 재상장 이후 17% 이상 주가가 하락했다고 설명.

 

이어 그는 동일기간 코스피가 3% 가량 상승할 것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지적.

 

최 연구원은 LG와 LX 홀딩스 대주주간 지분 스왑, LG 화학 자회사인 LG 에너지솔루션 상장 등 불확실성이 있고 단기 모멘텀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진단.

 

그러나 현재 NAV 대비 할인율 이 64%에 달할 정도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지속적으로 배당확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언제든지 주가는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최 연구원의 분석.

 

따라서 최 연구원은 LG가 지주회사 내에서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분할로 감소한 주식수와 주요 자회사 시가총액 상승을 반영해 130,000 원으로 상향.

 

◆ "대손비용률 하락에 주목"...하나금융투자, DGB금융 투자의견 BUY

 

하나금융투자는 DGB금융에 대해 대손비용률이 시중은행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2분기 호실적을 예상.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DGB금융의 2분기 추정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1.2% 증가한 1,2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매년 연말에 발생하는 명예퇴직비용 중 일부인 100억원까지 선반영된 수치며 올해 추정 순익은 약 3,95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최 연구원은 2분기 대출성장률이 3.0%로 은행 중 가장 높아 고성장이 지속되고 NIM(순이자마진)이 2bp(1bp=0.01%p) 추가 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이어 PF(프로젝트파이낸싱)대출 증가와 하이투자증권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도 상당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그는 그룹 대손비용이 370억원 내외로 낮아지면서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이 약 0.18%로 시중은행 수준까지 하락하는 점도 호실적에 크게 기여한다며 이처럼 낮은 대손비용에는 70억원 내외의 일회성 충당금 환입 요인이 있기는 하지만, 상각 관련 추가 충당금 등까지 감안시 건전성 개선 추세 본격화로 경상 대손비용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

 

또 2분기에도 가계대출이 3% 이상 증가하면서 대출포트폴리오 변화 노력 지속 중이라며 대구은행은 기업대출 중 변동금리대출 비중이 95.4%에 달하고 이 중 90% 가량이 3개월과 12개월 국채와 은행채 금리에 연동되어 있다는 점에서 단기금리 상승에 NIM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가장 큰 은행이라고 설명.

 

최 연구원은 올해 20% 가량의 증익이 예상되고, 배당성향도 최소 22%대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올해 추정 주당배당금(DPS)은 520원으로 전년대비 33.3% 증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그는 기대배당수익률은 5.8%로 은행 평균인 5.4%를 상회해 배당매력도 양호해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며 DG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12,500원을 유지.

 

 

◆ RCPS 발행 종투사 요건 조기 달성에...NH투자증권, 키움증권 투자의견 BUY

 

NH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에 대해 조달 자금을 신용융자에 활용하면 EPS 희석은 크지 않고, 오히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을 조기 달성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

 

키움증권은 지난 21일 2가지 종류의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결정했는데, 4,000억원 발행분은 발행가 15만417원(25% 할증)으로 오는 2022년 6월 말부터 전환 청구할 수 있고, 400억원 발행분은 발행가 24만667원(100% 할증)으로 2026년 7월 30일부터 전환 청구가 가능.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측이 이미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RCPS 발행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만큼, 증자 우려는 주가에 이미 선반영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RCPS 조달 자금 일부의 신용융자 활용을 가정하면 EPS 희석도 표면적인 증자 규모(9.8%)보다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

 

키움증권의 올해 1분기 현재 별도 자기자본은 2조7,000억원으로 3분기 RCPS 발행이 완료되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을 충족하게 된다고.

 

정 연구원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시 키움증권은 본격적으로 종합 대형 증권사로 거듭나게 된다며 키움증권이 기존 브로커리지 전문 증권사로서 받았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도 점차 축소됨을 의미한다고 설명.

 

따라서 그는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에 이어 2022~2023년에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IB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 "업사이드 요인 작동"...SK증권, 골프존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이 골프존에 대해 3가지 업사이드 요인 중 2개가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분석.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골프존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1,000억원, 영업이익은 105.1% 급증한 28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 28.9%로 다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

 

이어 그는 2분기는 일반적으로 스크린골프 비수기로 당초 매출액 898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을 전망했지만, 가맹점들의 스크린골프 영업 호조에 따라 신규 가맹점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는 수도권이 여전히 오후 10시까지만 영업 가능한 상황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윤 연구원 골프존은 수도권에 가맹점의 약 50% 정도가 모여있어 7월5일부터 변경되는 영업시간 제한 완화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스크린골프 피크 타임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이기 때문에 기존 10시에서 12시로 영업시간이 늘어나면 일평균 라운드 수는 기존 대비 최대 1라운드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아울러 그는 신규골퍼 유입으로 GDR 아카데미 사업이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중 GDR 사업부 손익 분기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고 평가.

 

따라서 윤 연구원은 백신 접종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로 2022년 실적 우려가 있지만 신규 골퍼 유입이 골프존 호실적의 핵심이기 때문에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상향.

 

◆ 거리두기 개편안에 하반기 실적 기대치 상향...한화투자증권, CJ프레시웨이 투자의견 매수

 

한화투자증권이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하반기 실적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신접종으로 하반기 전방산업 집객력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

 

남 연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영업환경 개선이 예상되며, 프랜차이즈향(FC경로) 거래처수 증가가 이어지면서 안정적 거래처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

 

그 이유로 그는 사업부 조정 효과가 성수기 시즌 진입과 맞물리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단체급식 사업부 회복도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부연.

 

남 연구원은 영업실적 개선은 중장기적인 추세로 판단하고 있으며, 올해가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보고 있다며 이유는 중소형 식자재유통업체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고, 다양한 형태의 외식업체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

 

아울러 그는 퇴직인구 증가에 따른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성장, 식자재 공급 및 물류 인프라가 경쟁업체 대비 우수하다며 제조라인 확대를 통한 상품공급 경쟁력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망.

 

따라서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의 2분기 영업환경은 예상대비 우호적이라고 생각하며, 3분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

 

◆ DDI 가격 10% 인상에 실적 기대치 상향...하이투자증권, 실리콘웍스 투자의견 매수

 

하이투자증권은 실리콘웍스에 대해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인 중대형 DDI(디스플레이구동칩) 가격이 1분기 10%초반 인상된 데 이어 2분기 또 다시 10% 가량 인상됐다며,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 내 IT, TV패널·세트 재고 수준이 상당히 낮아 연말 성수기를 앞둔 세트 업체들의 패널 수요는 하반기까지 견조할 것으로 전망.

 

이어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출하량도 연간 810만대 수준까지 매분기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높은 OLED TV향 DDI 매출 비중 상승이 예상된다고 평가.

 

정 연구원은 최근 IT 업종 내 비대면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피크아웃(고점도달, Peak-out) 우려의 시각이 존재하나 동사는 예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LG 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생산량 확대뿐만 아니라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수요 증가세가 가파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어 그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동사의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 8.1 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사업 구조가 유사한 대만 노바텍(Novatek) 의 경우 최근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26.2 배(12 개월Fwd. P/E 15.0 배)를 적용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

 

따라서 정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DDI 가격 하락 반전 가능성은 낮은 가운데 오히려 DDI가격은 하반기 적어도 한 차례 이상 추가 인상될 전망이라며 실리콘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

 

◆ "낮은 기대감이 주가에 호재"...SK증권,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낮은 기저와 기대감이 오히려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와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가이던스를 상당히 보수적으로 제시했다면서 연초 우려와는 달리 유가가 70불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발주량도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더불어 주요발주처들의 자본적지출(Capex)도 지난해의 낮은 기저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전반적으로 낮은 기저와 기대감이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신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 가이던스는 6조원인데 비화공부문의 경우, 2조5,000억원~3조원 수주를 예상한다며 화공부문의 경우, 하반기 파이프라인 감안시 3조5,000억원이라는 보수적인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따라서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의 목표주가를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BPS)에 목표 멀티플을 적용했다며 28,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최신 기사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