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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하반기 실적 개선 명확" 하이證,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어닝 쇼크는 신사업 투자 영향" NH證, 에코마케팅 투자의견 BUY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하반기 뚜렷한 실적 개선 전망...하이투자증권,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하이투자증권은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 스마트폰내 중소형 OLED 패널 침투율 상승과 IT·TV 등 중대형 OLED 패널 생산량 확대에 따른 OLED 소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OLED 소재와 전지박의 높은 성장성이 예측되는 바, 2023년 첨단소재와 전지박 부문 매출액 추정치를 각각 18%, 3%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

 

그는 실적 상향 조정에 대해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 내 유일하게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점진적인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비중 확대 전략을 추천한다고 부연.

 

정 연구원은 솔루스첨단소재가 하반기 전 사업부문에 걸쳐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는데, 전지박 부문은 적자폭이 꾸준히 축소되면서 올해 4분기 중 흑자전환도 가능하다고 전망.

 

아울러 정 연구원은 특히 첨단소재 부문에서는 OLED 소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13, 갤럭시Z폴드3 등 스마트폰 신제품향 중소형 패널 생산과 QD-OLED 양산 본격화,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생산량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

 

따라서 그는 솔루스첨단소재의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17억원, 611% 늘어난 184억원을 추정.

 

정 연구원은 하반기 고수익성 제품인 5G 네트워크 장비향 동박 출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0,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

 

◆ 어닝 쇼크는 신사업 투자 영향...NH투자증권, 에코마케팅 투자의견 BUY

 

NH투자증권은 에코마케팅에 대해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은 신사업 투자의 영향이라고 진단.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의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21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고 설명.

 

이 연구원은 광고대행은 광고 경기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보였으나 매출연동형(CPS) 주력 광고주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와 신규 광고부 즈랜드 강화를 위한 마케팅비 선집행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

 

이어 그는 에코마케팅이 오호라, 몽제로 증명된 마케팅 역량을 활용, 신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집행 중이라며 안다르(56% 자회사)의 경우, 마케팅 대행 효과로 높은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 이어가는 중이라고 평가.

 

아울러 이 연구원은 자체 D2C 플랫폼의 2분기 가입자수는 45만명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에코마케팅이 그간 축적해온 데이터 및 노하우에, 자체 트래픽까지 확보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

 

따라서 그는 브랜드 및 플랫폼에 대한 투자 성과 가시화에는 시간이 드는 만큼,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며 에코마케팅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

 

◆ 2Q 실적 컨센서스 부합...한화투자증권, 신세계푸드 투자의견 매수

 

한화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진단.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푸드의 2분기 매출액 3,324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2%, 234.2% 증가했다며 한화투자증권 추정치인 매출액 3,267억원, 영업이익 89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

 

남 연구원은 신세계푸드의 2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며 일회성 비용 증가를 감안할 때 실질 영업이익 증가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이고, 노브랜드버거 출점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부 재편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어 그는 신세계푸두의 체질개선 효과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는 사업부 재조정 효과와 노브랜드버거 점포망 확대, 제조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남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상향도 기대한다며 그러한 이유는 가맹사업부 이익 기여도 확대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 증가 및 대체육 시장 진출을 통한 신 사업부 성장성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

 

남 연구원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호 실적 지속과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고 판단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38,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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