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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자체개발 백신 기대감 반영" SK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 투자의견 BUY..."안정적인 오토렌탈 성장성" NH證, 롯데렌탈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자체개발 백신 기대감 반영...SK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 투자의견 BUY

 

SK증권은 SK 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은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과 더불어 자체개발중인 백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진단.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자체 백신 GBP510이 국내 임상3 상에 대한 효능평가에 들어가 중화항체에 대한 분석 중이라며 허가에 대한 평가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 중 식약처의 품목허가가 예상된다고 설명.

 

이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허가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를 획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국가에 대한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부연.

 

아울러 이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실적은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지난주 노바백스 백신 연장계약 역시 내년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분석.

 

그는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올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245억원, 영업이익 2,6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82.7%, 2,369.4% 증가할 것으로 추정.

 

또한 그는 노바백스 백신은 지난 20일에 유럽연합(EU)과 WHO 허가가 났으며, 내년 초 발송될 예정이라며 내년 노바백스 백신 매출은 2021년 대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이어 그는 노바백스 License-In 물량도 정부에서 일부 선구매하여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부연.

 

따라서 이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실적과 더불어 내년 실적에는 자체개발 백신의 매출이 반영

될 전망이라며 SK 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330,000원을 유지.

 

◆ 안정적인 오토렌탈 성장성,,,NH투자증권, 롯데렌탈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현재 렌터카 및 중고차 업황을 감안할 때 실적 호조는 20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주가 반등 기대된다고 평가.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038억과 51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전년대비 각각 15%, 67% 성장한 수치라고 설명.

 

주 연구원은 지난 3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추석 시점 차이로 인해 9월 경매가 10월로 미뤄지며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면서 외형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영업이익률이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분석.

 

이어 그는 오토렌탈 부문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추석 시점차이에 따른 경매 횟수 증가 효과로 중고차판매 사업부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예상이라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아울러 주 연구원은 지난해 롯데렌탈의 개별기준 배당성향은 16.3%였으나 롯데그룹 배당 정책에 의거해 배당성향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 주주 환원 정책 확대도 투자포인트라고 진단.

 

이어 그는 주당 배당금은 830원으로 예상되며, 주가 하방 지지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주 연구원은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 중 1천억원을 그린카 사업에 출자할 계획(차량 구매, 플랫폼 고도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목적)인 만큼 향후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

 

그는 또 업계 1위인 쏘카가 2022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있는 만큼 그 과정에서 그린카 사업가치 또한 재조명 받을 것으로 전망.

 

주 연구원은 그린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롯데렌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61,000원을 유지.

 

◆ 폴더블 스마트폰 수혜...NH투자증권 "디케이티 내년 역대 최대실적 전망"

 

NH투자증권은 디케이티에 대해 고객사 출하량 둔화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따른 물량 증가로 하반기 양호한 실적을 전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음.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에도 디케이티는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따른 물량 증가로 양호한 실적 달성했다고 분석.

 

이 연구원은 상반기 국내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로 부진한 실적 기록했지만, 올 3분기부터는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따른 물량 증가로 전년비 영업이익 증가세 달성했다고 설명.

 

이어 그는 4분기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견조할 것으로 기대되어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된다고 부연.

 

아울러 이 연구원은 2022년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와 스마트폰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 전망된다며, 전장 등 신규사업 가시화되는 경우 실적 추가 확대 가능해 매력적이라고 진단.

 

이어 그는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은 2021년 기준 전사 매출에서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는 37%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디케이티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170억원(+17.2% y-y, 영업이익률 5.4%), 216억원(+27.3% y-y, 영업이익률 6%) 수준으로 전망.

 

따라서 그는 폴더블 스마트폰, 전장 등 성장성 높은 산업이 동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폴더블 스마트폰 물량 확대로 동사는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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