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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2Q 미디어 중심 호실적 예상에" NH證, CJ ENM 목표주가 '상향'..."글로벌 Top 3 진입 원년 기대에" 하나금투, 포인트모바일 목표주가 '상향'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2Q 미디어 중심 호실적 예상에...NH투자증권, CJ ENM 목표주가 상향

 

NH투자증권은 CJ ENM에 대해 올해 2분기에도 미디어 중심의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은 전 부문의 업사이드 포텐셜(성장 잠재력)을 보유했다며 특히 미디어 부문의 광고 경기 회복, 그리고 티빙 가입자 수 증가세에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CJ ENM의 매출액·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8,453억 원, 833억 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 14%씩 높은 수치.

 

그는 미디어 부문은 광고 경기 회복 및 콘텐츠 흥행으로 광고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작비 효율화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커머스 부문은 플랫폼 통합 관련 일회성 비용 부담 가능성이 높지만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유효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티빙의 5월 기준 월 이용자(MAU)는 330만명으로 유료 가입자는 130만명을 상회하며 각각 역대 최대치를 기록.

 

이 연구원은 이는 독점 콘텐츠 강화 및 네이버 멤버십 협업 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6월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경기 중 40%를 독점 중계함에 따라 독점 콘텐츠의 범위는 스포츠 중계까지 확장되며 MAU 성장세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

 

따라서 그는 미디어 부문의 콘텐츠 경쟁력 기반 티빙 가입자 증가, 커머스 부문의 플랫폼 일원화를 통한 영업 효율화, 음악 부문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규 자체 지적재산권(IP) 발굴, 영화 부문의 신작 개방 재개에 따른 영업 정상화 효과가 기대되는 구간이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 목표주가는 230,000원으로 상향.

 

◆ "올핸 글로벌 Top 3에 진입 원년"...하나금융투자, 포인트모바일 목표주가 상향

 

하나금융투자가 포인트모바일에 대해 아마존 매출을 통해 실적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며 아마존을 등에 업고 글로벌 Top3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설명.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인트모바일의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976억원(+99.6% YoY), 영업이익 157억원(+15,60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최 연구원은 그 이유로 업황 회복에 따른 산업용 PDA 수요 급증으로 수혜가 예상되며, 아마존향 제품 매출 급성장(19년 27억원 → 20년 80억원 → 21년 예상 423억원)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

 

이어 그는 포인트모바일 제품의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인증 획득이 오는 7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어 아마존의 48.2%를 차지하는 미국 물류창고 본격 납품(20년 7억원 → 21년 예상 45억원)이 예상되는 바, 해를 거듭할수록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

 

최 연구원은 현재까지 포인트모바일의 아마존향 매출 대부분은 인도에서 발생(2020년 기준 85.3%)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미국으로의 본격적인 공급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오는 7월 중으로 ‘PM85’ 모델의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최 연구원은 평가.

 

그는 버라이즌 인증 획득을 통해 아마존 미국향 매출 증대가 예상하며, 2020년 기준 7억원이었던 미국향 매출은 올해 45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최 연구원은 포인트모바일에 대해 아마존 공급 이력을 필두로 추가적인 글로벌 고객사의 유입이 예상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6,3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 동물사업 호조로 매출 증가 전망...NH투자증권, 옵티팜 "이종장기 모멘텀 부각 기대"

 

NH투자증권은 옵티팜에 대해 연내 이종췌도 영장류 비임상시험 개시 등 중장기적으로 이종장기 동력(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

 

나관준 연구원은 이 회사는 췌도, 각막, 피부, 고형장기 등 다양한 이종장기 파이프라인 및 관련 연구 자료 보유 중이라며 선제적으로 이종췌도 상업화에 연구개발 역량 집중 계획으로 현재 이종췌도 소동물실험 진행 중인데, 올해 3분기 이종췌도 소동물실험 종료 후 4분기 이종췌도 영장류 비임상시험 개시할 것으로 설명.

 

그는 박테리오파지를 제외한 동물진단 동물의약품 메디피그 등 전반적인 동물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세라며 지난해 9월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진단키트는 올 1월 첫 매출을 확인했다고 설명.

 

이어 그는 동물 항생제의 대체재인 박테리오파지의 수출은 부진하지만 3분기 태국에 수출을 개시하고 향후 필리핀, 중국 등 확장이 개디된다며 동물사업 호조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나 연구원은 동물사업 호조로 매출 증가 예상되나, 연구개발비, 인건비 등 판관비 증가로 영업손실 지속 전망이라며 옵티팜의 2021년 매출을 전년 대비 11% 증가한 145억원, 영업손실은 -44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

 

다만 나 연구원은 옵티팜의 연내 이종췌도 비임상시험 개시 기대감과 동물용 진단키트 공급 확대, 태국 박테리오파지 수출 개시 등 동물사업 호조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음.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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