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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실적과 배당 우위 지속" NH證, DB손해보험 투자의견 BUY..."증익 사이클 진입" SK증권, SFA반도체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흠 잡을 데 없는 실적과 배당...NH투자증권, DB손해보험 투자의견 BUY

 

NH투자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작년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 배당도 시장 기대를 충족했다면서 2022년에도 실적과 배당의 우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정준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을 포함한 손해보험 업계에 2022년은 다소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

 

정 연구원은 자동차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반사이익 축소, 정비수가 등 물가 인상 요인으로 손해액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요율도 인하(약 1%) 예정되어 있어, 손해율 상승 불가피하다고 분석.

 

이어 그는 의료 이용량 증가에 따른 장기 위험손해율 상승, 신계약 비례수수료 이연 및 신계약 확대에 따른 사업비율 상승도 예정되어 있다고 부연.

 

정 연구원은 다만 어려운 업황에서도 DB손해보험은 손해보험사 중 상대적 우위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그는 타 손해보험사보다 탁월한 사업비 관리 능력은 2021년에도 입증되었으며, 각 보종별 손해율도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진단.

 

또한 그는 손해보험 3사 중 가장 높은 ROE는 2022년에도 지속(DB 10.1% vs 삼성, 현대 5.8~8.4%)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정 연구원은 신뢰할 만한 배당 정책은 올해 감익 환경에서도 높은 주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는 한편, 2023년 IFRS17 도입 이후의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형성할 것이라며 DB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84,000원을 유지.

 

◆ 분기 증익 사이클 시작...SK증권, SFA반도체 투자의견 매수

 

SK증권은 SFA반도체에 대해 비메모리 업황 호조 지속으로 적자 사업이었던 Bump 사업의 이익 기여 시작으로 영업이익률은 11%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SFA 반도체의 4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1,811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으로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설명.

 

한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주력 거래선의 메모리 bit growth가 전분기 대비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후공정 외주 비중 증가로 서버, 모바일 등 주요 디바이스향 매출 증가와 비메모리 (Bump 포함) 업황 호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외형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추정.

 

아울러 그는 Bump 사업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고했는데, 동사의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상저하고의 패턴을 보일 것으로 전망.

 

이에 대해 그는 2022년 메모리 업황은 상반기 저점 형성을 전망하며, 외주 사이클과 더불어 Bump 증익 시작, 하반기 이미지센서로의 사업 다변화 시작 등을 감안했다고 분석.

 

이에 한 연구원은 2022년 SFA반도체의 연결 실적은 매출액 7,470억원(+17% YoY), 영업이익 882억원(+33% YoY)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증가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

 

그는 시장 불안에 따른 주가의 추가 하락은 저점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SFA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9,200원을 유지.

 

◆ 악재는 1분기에 집중...NH투자증권, 자동차산업 전망

 

NH투자증권은 자동차산업에 대해 인플레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산 측면에서의 병목현상(자동차 반도체 수급 안정화 지연) 해소가 지연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악재는 1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 안정화 지연되는 가운데, 자산가격 하락 등소비심리 약화 우려도 존재한다고 설명.

 

다만 조 연구원은 일부 전망치 조정을 고려하더라도 올 3분기에는 생산 회복 본격화가 예상되며, 자동차 산업 내 견고한 이연 수요기반을 고려할 때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는 유효하다고 진단.

 

아울러 조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지속 가능성 확보 기대했는데, 최근 미국 J.D.Power의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기아가 1위에 등극하는등 현대차그룹이 의미있는 성과 기록했다고 설명.

 

이어 그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브랜드 인지도 개선, 전기차전용플랫폼(E-GMP) 출시 본격화에 따른 현대차그룹 구조적 성장 모멘텀을 기대.

 

조 연구원은 또한 주력차종(EV6, 스포티지) 글로벌 론칭본격화 기대되는 기아와 전동화 사업 외형 성장 모멘텀 강화 기대되는 현대모비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이어 그는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이어 아이오닉 6 론칭으로 E-GMP 라인업 확대 기대된다고 부연.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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