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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주가 우상향 기대" 하이證, CJ제일제당 투자의견 BUY..."견조한 성장 전망" NH證, LS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주가 우상향 기대...하이투자증권, CJ제일제당 투자의견 BUY

 

하이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대외 변수 부담에 따른 기대치 조정 이후 부각되는 사업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주가의 우상향 흐름이 기대된다고 진단.

 

CJ제일제당의 CJ대한통운 영업실적을 제외한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932억원(+17.9% YoY), 1,343억원(-35.5% YoY, OPM 3.3%)을 시현.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공식품의 국내 외 성장과 바이오의 성장 지속 등에 따라 외형 성장은 견조했으나 사업전반 물류비, 원재료비 등 부담상승과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분석.

 

이 연구원은 인건비의 경우 일시적인 이슈임을 감안한다면 본업의 경우 기대수준의 이익률 수준이라고 판단.

 

아울러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의 경우 전년동기 호실적을 기록했던 바이오, 생물자원의 베이스부담과 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미치고 있는 공급망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업실적 시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이어 그는 단기마진에 대한 눈높이는 다소 현실화가 가능하나, 여타 업체 대비 높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기초체력 개선을 통해 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

 

또한 이 연구원은 21~23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0% 이상의 주주환원 정책, 올해 시작되는 분기배당 또한 부담없는 밸류에이션에 주주가치 제고를 더한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570,000원을 유지.

 

◆ 동가격 강세에 견조한 성장 전망...NH투자증권, LS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LS에 대해 구리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계열사 LS전선과 LS니꼬동제련의 실적 호조로 올해 1분기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김동양 NH투자증권 LS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조5,202억원(+26% y-y), 1,277억원(+23% y-y)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설명.

 

김 연구원은 동가격 반등(+33% y-y, +5% q-q), 환율 상승 지속(+1% y-y, +2% q-q, 이상 평균 기준)으로 우호적인 환경이었으나 물류비용 상승으로 일부가 상쇄됐다고 분석.

 

아울러 그는 LS전선(영업이익 468억원, +20% y-y)의 경우 해저케이블 매출본격화, 초고압선 강세로 실적 모멘텀 주도했다고 진단.

 

이어 LS니꼬동제련의 경우 전분기 기간손익 선제적 인식에도 동가격 반등 및 제련수수료 강세와 황산가격강세 지속으로 실적 호조(902억원, +144% y-y)를 보였다고 김 연구원은 평가.

 

반면 그는 LS엠트론은 해외 트렉터 수요 강세에도 불구하고, 물류비용 증가와 부품사업 감가상각 상승으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

 

따라서 그는 올해 1분기 동가격 강세, LS전선 전력사업 매출 성장, LS니꼬동제련의 제련 수수료 및 황산가격 강세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면서 L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93,000원을 유지.

 

◆ 계절 비수기에도 호실적...하이투자증권, 파트론 투자의견 매수

 

하이투자증권은 파트론에 대해 작년 4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호실적을 시현했다면서, 올해도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173억원(-4.8% YoY, -12.7% QoQ), 영업이익218억원(+128.8% YoY, 영업이익률 6.9%)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5.8% 상회했다고 설명.

 

고 연구원은 이같은 성장에 대해 외형은 S22 카메라 조기 양산분이 반영, 웨어러블 심박센서 매출 확대 효과가 눈에 띄였고, 수익성의 경우 카메라모듈 라인 자동화에 따른 수율 개선, 수익성 높은 센서 매출 비중의 확대가 주효했다고 평가.

 

이에 따라 그는 올해 1분기에서 매출 3,539억원, 영업이익 229억원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아울러 고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전장부품 및 센서 매출 확대에 주목.

 

그는 전장부품의 경우 크게 국내 완성차향 카메라와 글로벌 전기차 업체향 LED 전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매출은 지난해 603억원에서 올해 1,08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이어 그는 주요 고객사 안에서의 경쟁 구도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시 향후 5년간 가시성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

 

또한 고 연구원은 센서는 기존 스마트폰용 지문인식센서에 더해 웨어러블용 심박센서, 온도센서 등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매출은 작년 1,971억원에서 올해 2,75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따라서 고 연구원은 올해 파트론은 역대 최대 매출을 또 한번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18,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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